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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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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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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쥬네스 시사회 피아노 치는 대통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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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Comte |
200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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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라님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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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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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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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팬 |
200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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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언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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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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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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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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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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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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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원에 짧은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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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토끼 |
200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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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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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애 |
200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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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소리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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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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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활동에 대한 나의 작은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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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럽럽♡ |
200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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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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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a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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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낡아지고 닳아 없어져갈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은...
그것들이 낡고 닳아져가는 사이에
내 한쪽이 충실하게 채워지고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까지
내 한쪽이 채워지고 있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전...오늘도 사랑스런 유나를 만나면서
즐거운 마음 가득가득 채워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