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달맞이꽃
코끝을 찡그리는 지우님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그녀의 작품이 하나 하나 끝날 때마다의 아쉬움...
또 다른 작품을 새로이 맞았을 때에나 멈춰지는 그리움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새로운 그녀의 작품이 실감나게 그리워집니다
연수를 유진이를 정서를..... 마음속에서 고히 간직했던 것 처럼 늘 그랬듯이
어여쁜 사람들 윤아 다쿠미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언제나 그들이 그리울때 꺼내볼 수 있다는 사실을 위안삼아 ......
오늘도 그리웠던 윤아 다쿠미의 모습에 흠뻑 빠져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코스....비가 그치고 나니 초봄의 싸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후후~
추워요^^ㅎ
매번 반복되는 그녀의 작품이 하나 하나 끝날 때마다의 아쉬움...
또 다른 작품을 새로이 맞았을 때에나 멈춰지는 그리움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새로운 그녀의 작품이 실감나게 그리워집니다
연수를 유진이를 정서를..... 마음속에서 고히 간직했던 것 처럼 늘 그랬듯이
어여쁜 사람들 윤아 다쿠미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언제나 그들이 그리울때 꺼내볼 수 있다는 사실을 위안삼아 ......
오늘도 그리웠던 윤아 다쿠미의 모습에 흠뻑 빠져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코스....비가 그치고 나니 초봄의 싸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후후~
추워요^^ㅎ
사진 작업하면서....윤무곡의 두 주인공을 새롭게 만나는 기분 이랍니다.
그리고,이쁜 표정들이 넘 많아서 고르느라...땀을 삐질삐질~^^
지나간 겨울안에 또 하나의 좋은 추억...
겨울은 가장 춥지만 지우님 팬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계절인 것 같아요.
그럼...울 님들 사랑스런 유나..지우님의 표정에 흠뻑 빠져~~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