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받고 옆으로 빠져나온 뒤, 옆에서 또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깐 그 아까 경비원이 빨리 비키고
나가라는거 있죠?(옆에서 계속 찍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왜 유독 제가 찍으려고 하면 방해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속상하고 화났지만 그 아저씨의 무서운 표정에 코스언니께 달려갔습니다.
사진 못 찍어서 속상하다고 코스언니께 말했더니 코스언니께서 찍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 다시 갔다
와도 된다고 하신 말씀에 힘을 얻어서 다시 그 군중(?)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바람에...경비원들도 각자
자기 핸드폰카메라로 지우언니 찍기에 바빴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비원들에게 대신 찍어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또 어떤 경비원은 애인이 전화해서 “잘 찍고 있어? 82 찍어!”라고 하던데요.
그러니깐 그 경비원이 “찍고 있어. 말시키지마..바빠”라고 하면서 끊더라고요.^---------^(ㅎㅎㅎ???)
결국 기둥옆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경비원 눈에 띄지도 않으면서 지우언니를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세 제 장소가 좋은 걸 안 사람들이 제 머리위 어깨 사이로 밀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속상합니다. 한 100장 조금 넘게 찍었는데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들은 4~5개
밖에 안됩니다. 사인회사진들은 나중에 현주언니께서 올려주실겁니다. 저는 올릴 줄 잘 몰라서...
그 무서운 경비원 아저씨가 제쪽으로 오는 것을 보고 그때 살짝 빠져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제 해외친구 하와이에서 살고 있는 Lunette 싸인을 대신 받아주신 달맞이꽃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오늘 통화했는데 꿈인것 같다고 너무 기뻐합니다.
꼭 달맞이꽃언니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스타지우 members들은 아래로 내려와 지우언니께서 사인회장 나가실 때 한번더 보기위해서
기다렸습니다. 사인회 1시간이 끝난후 지우언니께서 내려가실 때 일본팬분들이 "사랑해요 지우히메”
라고 말하니깐 지우언니께서 웃으셨습니다. 현주언니도 많이 반겨주시고요.
저는 그때도 멍하니 지우언니모습만...*^0^*
저도 지우언니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왜 지우언니만 보면 입이 안 열어지는지...
그렇게 사인회가 끝난뒤 나가면서 지우언니 모습이 들어간 bag같은 것들을 받아가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무엇을 받는지 모르는것 같은데 그냥 우르르 몰린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를
완전히 뒤로 확 미는데 너무너무 무섭고 아팠어요. 눈물까지 나왔다니깐요.
겨우 빠져나와서 다같이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대구 지하철표는 동전같이 생겨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잊어버릴까봐 걱정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WAKOさん, popoさん과 함께 안되는 일본어,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지우언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팬분들께서 한국어 배우는 책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국어공부 하시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저는 기뻤습니다. 아! popo さん 足首は大丈夫ですか
유리우스님과 딸, 난초지우님도 맞은편에서 뵐 수 있었답니다. 절 향해 환하게 웃어주신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현주언니는 일 때문에 지하철에서 헤어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코스언니께서 예약하신 식당에 가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일러서 잠시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옆에 앉으신 Rieさん 과 azuさん 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지우언니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지우언니 드라마중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서로 아는 한국, 일본 드라마,배우,가수들도 물어보고 모르는 단어도 알아가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우언니 사진 보면서 동시에“かわいい! きれい!”라고 외치면서 웃었습니다.
제가 지금 일본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분들 참 상냥하게 대해주신답니다.
잠시 후 예약한 식당 'T.G.I.F'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두 테이블에 나눠서 음식들을 시켰습니다.
옆에서 언니들이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아마 끝까지 많이 먹은 사람일 겁니다.
정답게 이야기하고 웃고 농담하면서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코스언니께서
밖(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방에 앉았거든요.)에서 생일축하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waitress에게 말했습니다. 일본팬중 tsuyattiさん 생일인데 깜박했다고 축하해줄수
없냐고 물어봤습니다.(그날이 진짜 생일은 아니었습니다.)
waitress가 바로 해드릴까요?해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몇번째 생일이냐고 물으시니깐 코스언니께서 20번째 생일로 해달라고 해서 정말 생일 축하
노래를"tsuyattiさん 20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하면서 불러주었습니다.
tsuyattiさん 고깔(꼬깔?)모자 쓴 모습 귀여웠습니다.
한국,일본팬 모두 활짝 웃으면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주가 끝난후 사진도 찍었습니다.
즐겁고 맛있는 저녁시간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으로 갔습니다. KTX 타기 전 시간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WAKOさん께서 Iced Tea가 달다고 하셔서 코스언니께서
Iced Coffee와 섞으면 괜찮을거라고 mix했는데 진짜 맛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이스티맛도 나고
아이스커피맛도 나는 아주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모두 웃었습니다. sayaさん 마셔보고
표정이.. 정말 아이스티 맞냐고 물었습니다. 일본팬분들께서는 들어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KTX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두 모여서 앉았고 저는 코스언니 옆에 앉았습니다.
코스언니는 항상 상냥하시고 다정하셔서 편하게 느껴집니다. 지우언니 이야기에 집중하느라 거의
도착하고 있는것도 모르는채 모두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이렇게 표현하는거 맞나요???)
일본팬분께서 보여주신 연리지 지우언니 엽서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도착을 알리는'딩딩디리~~~~???'소리는 몇번을 들어도 익숙하지가 않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KTX에 내려서 같이 출구를 나온 뒤 각자 자기의 집이나 호텔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오는동안 오늘일이 꿈이었는지 믿기지를 않았습니다. 뜻깊은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지우언니를 실제로 보시면 모두 다시한번 반하실거에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우세요! 진짜 지우언니 아름다움은... I can´t find the words to describe how beautiful she is !
항상 모든것에 언니들께 감사드리고요 언니들 모두 이쁘시고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하세요!
대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ジウ姫(ひめ)日本ファンを会って嬉しかったです 次にまた韓国で会いましょう 日本語当たるんですか?
rimirinkさん 오늘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楽(たの)しい 面白(おもしろ)い 時間でした
rimirinkさん 韓国語本当にたくさんお上手です
다음에 또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너무 상냥하고 귀여우세요~*^0^*
그리고 이제껏 모자란 제 글을 읽어주신 지우언니팬분들께 감사드려요..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재미있게 읽으셨을지 걱정되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저는 내일 수업을 위해서 빨리 침대에 자러 가야합니다~
나가라는거 있죠?(옆에서 계속 찍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왜 유독 제가 찍으려고 하면 방해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속상하고 화났지만 그 아저씨의 무서운 표정에 코스언니께 달려갔습니다.
사진 못 찍어서 속상하다고 코스언니께 말했더니 코스언니께서 찍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 다시 갔다
와도 된다고 하신 말씀에 힘을 얻어서 다시 그 군중(?)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바람에...경비원들도 각자
자기 핸드폰카메라로 지우언니 찍기에 바빴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비원들에게 대신 찍어달라고
부탁까지 했습니다. 또 어떤 경비원은 애인이 전화해서 “잘 찍고 있어? 82 찍어!”라고 하던데요.
그러니깐 그 경비원이 “찍고 있어. 말시키지마..바빠”라고 하면서 끊더라고요.^---------^(ㅎㅎㅎ???)
결국 기둥옆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경비원 눈에 띄지도 않으면서 지우언니를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세 제 장소가 좋은 걸 안 사람들이 제 머리위 어깨 사이로 밀면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속상합니다. 한 100장 조금 넘게 찍었는데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들은 4~5개
밖에 안됩니다. 사인회사진들은 나중에 현주언니께서 올려주실겁니다. 저는 올릴 줄 잘 몰라서...
그 무서운 경비원 아저씨가 제쪽으로 오는 것을 보고 그때 살짝 빠져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제 해외친구 하와이에서 살고 있는 Lunette 싸인을 대신 받아주신 달맞이꽃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오늘 통화했는데 꿈인것 같다고 너무 기뻐합니다.
꼭 달맞이꽃언니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스타지우 members들은 아래로 내려와 지우언니께서 사인회장 나가실 때 한번더 보기위해서
기다렸습니다. 사인회 1시간이 끝난후 지우언니께서 내려가실 때 일본팬분들이 "사랑해요 지우히메”
라고 말하니깐 지우언니께서 웃으셨습니다. 현주언니도 많이 반겨주시고요.
저는 그때도 멍하니 지우언니모습만...*^0^*
저도 지우언니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왜 지우언니만 보면 입이 안 열어지는지...
그렇게 사인회가 끝난뒤 나가면서 지우언니 모습이 들어간 bag같은 것들을 받아가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무엇을 받는지 모르는것 같은데 그냥 우르르 몰린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를
완전히 뒤로 확 미는데 너무너무 무섭고 아팠어요. 눈물까지 나왔다니깐요.
겨우 빠져나와서 다같이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대구 지하철표는 동전같이 생겨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잊어버릴까봐 걱정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WAKOさん, popoさん과 함께 안되는 일본어,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지우언니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팬분들께서 한국어 배우는 책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국어공부 하시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감동?)을
받았습니다.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저는 기뻤습니다. 아! popo さん 足首は大丈夫ですか
유리우스님과 딸, 난초지우님도 맞은편에서 뵐 수 있었답니다. 절 향해 환하게 웃어주신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현주언니는 일 때문에 지하철에서 헤어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코스언니께서 예약하신 식당에 가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일러서 잠시 가까운
커피숍에서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옆에 앉으신 Rieさん 과 azuさん 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지우언니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지우언니 드라마중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무엇인지...서로 아는 한국, 일본 드라마,배우,가수들도 물어보고 모르는 단어도 알아가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우언니 사진 보면서 동시에“かわいい! きれい!”라고 외치면서 웃었습니다.
제가 지금 일본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분들 참 상냥하게 대해주신답니다.
잠시 후 예약한 식당 'T.G.I.F'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두 테이블에 나눠서 음식들을 시켰습니다.
옆에서 언니들이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아마 끝까지 많이 먹은 사람일 겁니다.
정답게 이야기하고 웃고 농담하면서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코스언니께서
밖(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방에 앉았거든요.)에서 생일축하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waitress에게 말했습니다. 일본팬중 tsuyattiさん 생일인데 깜박했다고 축하해줄수
없냐고 물어봤습니다.(그날이 진짜 생일은 아니었습니다.)
waitress가 바로 해드릴까요?해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몇번째 생일이냐고 물으시니깐 코스언니께서 20번째 생일로 해달라고 해서 정말 생일 축하
노래를"tsuyattiさん 20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하면서 불러주었습니다.
tsuyattiさん 고깔(꼬깔?)모자 쓴 모습 귀여웠습니다.
한국,일본팬 모두 활짝 웃으면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주가 끝난후 사진도 찍었습니다.
즐겁고 맛있는 저녁시간을 마치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동대구역으로 갔습니다. KTX 타기 전 시간이
있어서 잠시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WAKOさん께서 Iced Tea가 달다고 하셔서 코스언니께서
Iced Coffee와 섞으면 괜찮을거라고 mix했는데 진짜 맛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아이스티맛도 나고
아이스커피맛도 나는 아주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모두 웃었습니다. sayaさん 마셔보고
표정이.. 정말 아이스티 맞냐고 물었습니다. 일본팬분들께서는 들어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KTX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두 모여서 앉았고 저는 코스언니 옆에 앉았습니다.
코스언니는 항상 상냥하시고 다정하셔서 편하게 느껴집니다. 지우언니 이야기에 집중하느라 거의
도착하고 있는것도 모르는채 모두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이렇게 표현하는거 맞나요???)
일본팬분께서 보여주신 연리지 지우언니 엽서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도착을 알리는'딩딩디리~~~~???'소리는 몇번을 들어도 익숙하지가 않아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KTX에 내려서 같이 출구를 나온 뒤 각자 자기의 집이나 호텔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오는동안 오늘일이 꿈이었는지 믿기지를 않았습니다. 뜻깊은 잊을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지우언니를 실제로 보시면 모두 다시한번 반하실거에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우세요! 진짜 지우언니 아름다움은... I can´t find the words to describe how beautiful she is !
항상 모든것에 언니들께 감사드리고요 언니들 모두 이쁘시고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하세요!
대구에서 만날 수 있었던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ジウ姫(ひめ)日本ファンを会って嬉しかったです 次にまた韓国で会いましょう 日本語当たるんですか?
rimirinkさん 오늘 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楽(たの)しい 面白(おもしろ)い 時間でした
rimirinkさん 韓国語本当にたくさんお上手です
다음에 또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너무 상냥하고 귀여우세요~*^0^*
그리고 이제껏 모자란 제 글을 읽어주신 지우언니팬분들께 감사드려요..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재미있게 읽으셨을지 걱정되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저는 내일 수업을 위해서 빨리 침대에 자러 가야합니다~
댓글 '12'
JULIA
Flora 님^^
너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만,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나도 좀 더 한글어의 공부를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지우공주에 메세지를 전하려고 많이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우공주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모두 날아 가 버렸습니다.게다가 손에 가지고
있던 선물도 건네주는 것을 잊어 버려.....
조금 뒤로 줄지어 있던 hyunju님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일부러 나의 이름을
전해 준 hyunju님, 감사합니다^^*
나의 의미불명한 메세지는 지우공주에 전해졌는지요(?.?)
너무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만,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나도 좀 더 한글어의 공부를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지우공주에 메세지를 전하려고 많이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우공주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모두 날아 가 버렸습니다.게다가 손에 가지고
있던 선물도 건네주는 것을 잊어 버려.....
조금 뒤로 줄지어 있던 hyunju님에게 선물을 건네주고, 일부러 나의 이름을
전해 준 hyunju님, 감사합니다^^*
나의 의미불명한 메세지는 지우공주에 전해졌는지요(?.?)
popo
Flora님
대구에서는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짐을 쭉 가져 주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이 걸었으므로 다리가 아파질까와
생각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어제도 다리의 치료하러 갔습니다.
의사님에게, 「최지우씨의 사인회에
다녀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깜짝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님에게는, 한국에 가는 것은 비밀에
하고 있었습니다.
(가고는 안 됨이라고 말해질까 생각해)
선생님 「예쁜 분이군요」
나 「 나, 그 분 대팬입니다」
선생님 「진짜는 역시 예쁩니까?」
나 「정말로 예쁘고 멋집니다」···
이런 식으로 많이 이야기해 버렸습니다.
밤은 「연리지」를 보러 가서, 또 울어
끝냈습니다.
Flora님
일본어로 여러 가지 이야기해 주셔
감사합니다.
일본어가 매우 능숙하시네요.
또 만나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다리를 확실히 치료하는군요.
건강하고.
대구에서는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짐을 쭉 가져 주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많이 걸었으므로 다리가 아파질까와
생각했습니다만, 괜찮았습니다.
어제도 다리의 치료하러 갔습니다.
의사님에게, 「최지우씨의 사인회에
다녀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깜짝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님에게는, 한국에 가는 것은 비밀에
하고 있었습니다.
(가고는 안 됨이라고 말해질까 생각해)
선생님 「예쁜 분이군요」
나 「 나, 그 분 대팬입니다」
선생님 「진짜는 역시 예쁩니까?」
나 「정말로 예쁘고 멋집니다」···
이런 식으로 많이 이야기해 버렸습니다.
밤은 「연리지」를 보러 가서, 또 울어
끝냈습니다.
Flora님
일본어로 여러 가지 이야기해 주셔
감사합니다.
일본어가 매우 능숙하시네요.
또 만나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다리를 확실히 치료하는군요.
건강하고.
사인 받으면서 지우씨 질문에 너무 떨려서 말을 못했다고
못내 아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단다.
다음 기회에는 꼭!!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꺼니까야~^^
이번 대구 사인회에세는
눈팅님들을 많이 만날수있어서 너무 좋았단다.
연리지 때문에 오랜 눈팅님들 볼수있게 되고,
Flora 하고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되였던 것 같애..
이번 대구 사인회를 기회로 갔었지만
우리들만의 즐거운 여행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Flora~~~긴 문장 쓰느라고...너무너무 수고했어요.
한글 정말정말 잘썼어요~~후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