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기밖에 없네요.. ㅎㅎ

조회 수 3150 2006.04.26 09:17:13
지우히메
요새 기말 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저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말고사를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힘들고 또 지치는데,
역시 스타지우랑 론도홈피를 한번쯤 쭉 돌고오면 항상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직도 론도홈피에 글을 올려주시는 지우님 팬분들, 그리고 스타지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우님의 소식과 글들..
힘들고 지친 저에게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는곳이 역시 여기 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뻐서 글을씁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지우님에 의해 스타지우사이트에 의해 기분좋은 하루가 됬으면 합니다. ^^

댓글 '2'

달맞이꽃

2006.04.26 10:06:07

지우히메님 ...지우님과 우리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말씀
너무 기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daisy

2006.04.28 15:38:50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에 한두번 씩 들락거려야만 하는
스타지우입니다.
지우님 소식도 모습도 그리고 공감하는 공간이
없었다면 무얼하고 살고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184 나의 또다른 작품! [7] 바다보물 2002-09-28 3165
12183 갑자기 신나고 싶어요... 가을밤에 춤을 출까나? [7] 이지연 2002-09-30 3165
12182 피*치*대 이미지와 줄거리및 기획의도 [4] 운영자 미혜 2002-11-01 3165
12181 왜 이리 세월이 빠르죠? [3] 여니 2002-11-05 3165
12180 넘 오랫만이죠~..안녕하셨어요~ [6] 초지일관 2002-11-25 3165
12179 나른한 오후입니다. [7] 코스 2002-12-11 3165
12178 언냐들 모임땜에~ [4] 여니 2003-01-15 3165
12177 람바다..뮤비 [3] 자유의여신 2003-03-13 3165
12176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인의 향기 [5] 코스 2003-04-10 3165
12175 지우 - 그녀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7] sunny지우 2003-04-29 3165
12174 나비 시사회 현장입니다.울 지우씨도 참석하셨네요. [6] 온유 2003-05-08 3165
12173 지우 -그녀를 위한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4] sunny지우 2003-05-11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