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멜로드라마의 여왕이 최신작품에서 보이는 새로운 모습

일본에 있어서의 한류스타 인기는 변함 없이 높지만, 그 원조적인 존재로, 일본의 CM에도 인기몰이, TV드라마에서도 주역으로 등장한 최지우는 역시 특별할 것이다, 그런 일본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런 슬픈사랑, 주연영화 [연리지]가 현재, 공개중이다.

죽음을 눈앞에 두면서도 밝은 여성을 열연

불치병에 시달리는 여성 혜원이가 어느 날, 연하의 청년과 알게돼, 운명의 사랑에 빠진다.
그것을 키워가는 두사람의 모습을 그렸다. 슬퍼도 아름다운 이야기다.

촬영전부터 최지우가 영화에서 멜로 드라마를 한다 라고 일한에서도 크게 주목을 끌고 있었다. 상대역의 조한선도 [상대가 최지우씨라고 듣고, 처음에는 꽤 압력이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굉장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말하고 있다.

영화[늑대의 유혹]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은 한선이지만, 대스타 지우라는 대배우와의공연 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지울 수 없다. 그런 그를 염려해서인가, 지우는 정말 처음부터 [나는 늑대의 유혹을 보고 난후, 그의 팬이다. 그래서 이번, 공연할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라고, 그를 치켜세우는 발언을 반복했었다. [조각같이 근사하지요? 키도 크기 때문에, 나와 섰을 때 발란스도 매우 좋다.
이하생략....^^;;

보다가...가끔씩 못알아보는 한자때문에...변역포기...나의 한계~^^;;

근데..위 잡지내용이 너무 맘에 들어서....걍~올립니당..ㅋㅋ
언제나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지우언니!! 멋져용~ㅋ

일본게시판..tsuyatti님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