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지금쯤 한국으로 돌아왔을까요?
그나마 가까운곳이라 다행이라 여겨지네요..
정말 살인스케쥴같던데..연리지 홍보도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몸도 추스리시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기 바래요.
그나저나 기사보니 지우님 9월쯤에 드라마복귀예정이시던데..
다양한 지우님을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유타카님이 말씀하신데로
자연체인 지우님을 매력을 맘껏 느낄수 있는~~ㅎㅎ
이렇게라도 한번또 엮어보고싶은 심정을 두분은 알꺼나?? ^^

멜러물이라고 과정하고 본다면 파트너로 누가 좋을까요?
장동건도 한류의 주축은 역시나 드라마라는 인식이 깔려있는만큼
충분히 고려대상이 될수있을것 같고..
눈에 힘뺀 진정한 얼짱매너남으로 복귀도 노려볼만할터인데..
그림상으로 약간의 신분의벽을 넘어야 되는??
그 시너지는 상상블허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까지의 이미지답습은 아니었으면 하는...

두번째로 유지태는 어떨런지....
제가 갠적으로 봄날의 상우를 이뻐하는지라 순전히 내맘대로 커플모드로..
연기도 비교적 자연스럽고 깊이도 있어보이고..
친구같은 연인컨셉으로 사랑은미친짓이다 분위기로다~~지우님 약간 파격변신??

세번째 연하남커플로 (황금사과에 나왔던 기여운 디제이 이름이 생각안난다 ㅠ.ㅠ)
그분도 참 기엽던데 커리어우먼과 귀여운 작업남이야기 ㅎㅎ 상상만해도 웃음이~~

여러분들은 지우님 파트너로 누굴 생각해 보셨는지..
쓰다보니 일단 키가 커야된다는 압박이 저도 모르게 자리잡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