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리지'의 커플인 최지우-조한선이 한국과 일본의 동시개봉을 앞두고 5일부터
일본 프리미어에 나섭니다.
최지우와 조한선은 일본의 방송 출연과 인터뷰 등 공식 행사를 가지게 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리지'의 시사회에도 참석합니다.
오는 6일 일본 동경 국제 포럼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연리지'시사회 티켓은 판매개시
5분 만에 전회 매진되는 등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주제로 한 영화 '연리지'는 일본에서 오는 15일 한국 영화로는
최대 규모인 275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일본 스타지우늬 많은 멤버들이 티켓 구입을 하지 못해
속상해 하시드라구요..
아마 그분들 어제밤 늦게까지 캔슬 티켓이라도 구입하기 위해서
밤새 옥션에 매달려있었을 것 입니다.
일본에서의 연리지 다른 극장에서도 프리미어 시사회 이상으로
초절정 엉대박이 나길 기원합니다~
경희님~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