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카님과 이야기하는 지우공주 너무 귀엽습니다^^
아지안 마피아 센크, 그리고 타쿠미와 윤아에 관한 수수께끼의 대부분이 뚜렷해져서, 드디어 내일 최종회를 맞이하는 론도.
윤아:난 당신을 힘 들게만 했어요.그러니까.wasurete kudasai(잊어 주세요)watashino koto wasurete kudasai(나을 잊어 주세요)
촬영 개시부터 4개월 남짓, 이번 주 수요일, 남은 것 1씬의 촬영 뿐에 된 주연의 두 사람에게 독점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었습니다.
Q:4개월에 걸치는 촬영을 되돌아 보고
유타카씨:일한 합작이라는 것은 이번이 연속 드라마로서는 첫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당연히 처음이었습니다만, 이 4개월간을 통하고, 여러분하고 함께 만들어내 오서 느낀 것은 타국의 분들하고 함께 같은 것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이, 힘 든 것이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역시 근린 제국 분들하고 같은 마음이 되어서, 하나의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자신도 이번 좋은 경험이 되었고, 좋은 4개월간이었습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Q:참, 이번 4개월에 걸쳐서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연기해 온 타케노우치씨와 최지우씨.서로의 인상은?
유타카씨:화면에는 일체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한 번 역에 들어가면 정말로 윤아에 되어 버리므로, 그녀의 참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어요.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녀를 봐 와서, 참 모습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지, 더욱 더욱 매력적인 부분은 역 이상으로 아주 가지고 있는 분이니까, 여러가지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싶다고라는 흥미가 있습니다.
지우님:어~그렇습니까.저...자...
Q:그런데, 이번 타케노우치씨에게 있어서는 한국, 그리고 최지우씨에게 있어서는 일본에서, 서로 익숙해지지 않는 외국에서의 촬영에 도전했습니다.그 때 인상에 남은 것은 뭐입니까?
유타카씨:식사가 도시락은 아니에요.모두하고 함께 따뜻한 식사를 먹는다.밥을 먹을 때는 따뜻한 식사를 모두 함께 먹습니다.배우 만이 아니어서 스탭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가게를 우선 찾고, 따뜻한 식사를 먹는다.거기서 조금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하는 것이 한국풍의 스타일같습니다.
그리고 최지우씨는 일본을 떠나기 전에 꼭 가 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타쿠미:무엇인가 알았어?
아키라:그것보다, 히데씨가 경찰 병원에서 없어졌어.메모를 남겨서.
그리고 드디어 내일 방송 론도 최종회는
타쿠미:송이 있는 곳을 찾아낸다.
아키라:안돼, 타쿠미.
경찰관으로서의 데이터가 소거된 타쿠미의 운명은?
윤아와 타쿠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인물이 복잡하게 얽혀서, 누구도 예상이 서지 않는 결말로 향해 간다.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마지막 올가미라고는
타쿠미:송은 꼭 잡는다.
윤아:anatawo shinjimasu(당신을 믿어요)
유타카씨:드디어 오늘로 크랭크업을 맞이하게 됩니다.이 뒤, 촬영장에 가서, 1씬을 찍어서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만, 지금까지 모두 필사적으로 열심히 해 온 드라마입니다.마지막까지 부디, 부디, 부디 응원하기 바란다고 생각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아지안 마피아 센크, 그리고 타쿠미와 윤아에 관한 수수께끼의 대부분이 뚜렷해져서, 드디어 내일 최종회를 맞이하는 론도.
윤아:난 당신을 힘 들게만 했어요.그러니까.wasurete kudasai(잊어 주세요)watashino koto wasurete kudasai(나을 잊어 주세요)
촬영 개시부터 4개월 남짓, 이번 주 수요일, 남은 것 1씬의 촬영 뿐에 된 주연의 두 사람에게 독점으로 인터뷰에 응해 주었습니다.
Q:4개월에 걸치는 촬영을 되돌아 보고
유타카씨:일한 합작이라는 것은 이번이 연속 드라마로서는 첫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도 당연히 처음이었습니다만, 이 4개월간을 통하고, 여러분하고 함께 만들어내 오서 느낀 것은 타국의 분들하고 함께 같은 것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이, 힘 든 것이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역시 근린 제국 분들하고 같은 마음이 되어서, 하나의 것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자신도 이번 좋은 경험이 되었고, 좋은 4개월간이었습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Q:참, 이번 4개월에 걸쳐서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연기해 온 타케노우치씨와 최지우씨.서로의 인상은?
유타카씨:화면에는 일체 나와 있지 않습니다만, 한 번 역에 들어가면 정말로 윤아에 되어 버리므로, 그녀의 참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어요.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녀를 봐 와서, 참 모습의 좋은 점이라고 하는지, 더욱 더욱 매력적인 부분은 역 이상으로 아주 가지고 있는 분이니까, 여러가지 역을 연기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싶다고라는 흥미가 있습니다.
지우님:어~그렇습니까.저...자...
Q:그런데, 이번 타케노우치씨에게 있어서는 한국, 그리고 최지우씨에게 있어서는 일본에서, 서로 익숙해지지 않는 외국에서의 촬영에 도전했습니다.그 때 인상에 남은 것은 뭐입니까?
유타카씨:식사가 도시락은 아니에요.모두하고 함께 따뜻한 식사를 먹는다.밥을 먹을 때는 따뜻한 식사를 모두 함께 먹습니다.배우 만이 아니어서 스탭 모두 들어갈 수 있는 가게를 우선 찾고, 따뜻한 식사를 먹는다.거기서 조금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하는 것이 한국풍의 스타일같습니다.
그리고 최지우씨는 일본을 떠나기 전에 꼭 가 보고 싶은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타쿠미:무엇인가 알았어?
아키라:그것보다, 히데씨가 경찰 병원에서 없어졌어.메모를 남겨서.
그리고 드디어 내일 방송 론도 최종회는
타쿠미:송이 있는 곳을 찾아낸다.
아키라:안돼, 타쿠미.
경찰관으로서의 데이터가 소거된 타쿠미의 운명은?
윤아와 타쿠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인물이 복잡하게 얽혀서, 누구도 예상이 서지 않는 결말로 향해 간다.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마지막 올가미라고는
타쿠미:송은 꼭 잡는다.
윤아:anatawo shinjimasu(당신을 믿어요)
유타카씨:드디어 오늘로 크랭크업을 맞이하게 됩니다.이 뒤, 촬영장에 가서, 1씬을 찍어서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만, 지금까지 모두 필사적으로 열심히 해 온 드라마입니다.마지막까지 부디, 부디, 부디 응원하기 바란다고 생각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지우공주 코멘트~
댓글 '24'
모모
유타카씨의 지우히메에 대한 인상...
드라마 안에서는 그녀의 본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촬영시엔... 완전히 유나가 되버리기에..) 그러기에.. 지금까지 제가 본 그녀의 본보습은 역할(유나)이상으로 매우 매력적이신 분이기에.. 정말..그녀의 다양한 모습(연기하는)을 보고싶어졌다는...
유타카님의 어조와 표정에서 지우님에 대한 상당한 호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구,, 한국촬영할때 식사를 하게되었는데..그때.. 다른 작품에서 다시 함께 연기할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대화를 하셨다고 하네요..(이건.. 지우님께서 말씀하신거구요..)
그외에는 4개월간의 촬영동안 두분 모두.. 많은 것을 배우고..느끼고..즐거운..촬영이었다고 합니다.(대략적인 해석이예요.. 넘 길어서.. 일일히 적기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지우씨께서.. 벚꽃구경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중간부분에 두분이 서로 농담(?)~~~유짱님이 지우씨에 대한 인상을 얘기하고.. 지우씨가 "아.. 그러세요.."하고 웃으며 말하셨고(유짱님 대개 수줍어 하시네요ㅎㅎ)..지우씨가 유짱님에 대한 인상을 말하시곤.."부족한가요" 하고 애교섞인 농담을 하시니까.. 유짱님이 한국말로 "괜챦아요" 하시네요..^^~~~도 하시고 마니 친해지신듯 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두분이란 생각이 들고요..(선남선녀..아름다운 두분입니다.^^)
정말 다른작품에서 두분을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안에서는 그녀의 본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촬영시엔... 완전히 유나가 되버리기에..) 그러기에.. 지금까지 제가 본 그녀의 본보습은 역할(유나)이상으로 매우 매력적이신 분이기에.. 정말..그녀의 다양한 모습(연기하는)을 보고싶어졌다는...
유타카님의 어조와 표정에서 지우님에 대한 상당한 호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글구,, 한국촬영할때 식사를 하게되었는데..그때.. 다른 작품에서 다시 함께 연기할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대화를 하셨다고 하네요..(이건.. 지우님께서 말씀하신거구요..)
그외에는 4개월간의 촬영동안 두분 모두.. 많은 것을 배우고..느끼고..즐거운..촬영이었다고 합니다.(대략적인 해석이예요.. 넘 길어서.. 일일히 적기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지우씨께서.. 벚꽃구경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중간부분에 두분이 서로 농담(?)~~~유짱님이 지우씨에 대한 인상을 얘기하고.. 지우씨가 "아.. 그러세요.."하고 웃으며 말하셨고(유짱님 대개 수줍어 하시네요ㅎㅎ)..지우씨가 유짱님에 대한 인상을 말하시곤.."부족한가요" 하고 애교섞인 농담을 하시니까.. 유짱님이 한국말로 "괜챦아요" 하시네요..^^~~~도 하시고 마니 친해지신듯 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두분이란 생각이 들고요..(선남선녀..아름다운 두분입니다.^^)
정말 다른작품에서 두분을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매력적인 지우님..
유타카님도 안타까워하시잖아요!!! 드라마가 너무 암울모드야ㅠㅠ...
"윤무곡"4화까진 지우님의 매력이 나온다 싶었는데...증말 아쉽네요!!!!!
솔직히 두분은 드라마 안 보다 인터뷰 하시는 모습이 더 잘어울리세요~~
진즉에 이런 다정스런 모습이 방송에 많이 나왔더라면...
시청률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정말 아쉽네요!!!!
근데.. 또.. 마지막까지 제 가슴에 불을 지피시고...
두분 왜이렇게 이쁜거야!!ㅠㅠ 제 바램대로라면 어떡게 확! 엮어? 드리고 싶지만
현실이 ㅠㅠ 하지만 두분은 언제까지나 제게 있어 best couple일꺼에요 ㅎㅎ...
지우님.. 유타카님과의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유타카님도 안타까워하시잖아요!!! 드라마가 너무 암울모드야ㅠㅠ...
"윤무곡"4화까진 지우님의 매력이 나온다 싶었는데...증말 아쉽네요!!!!!
솔직히 두분은 드라마 안 보다 인터뷰 하시는 모습이 더 잘어울리세요~~
진즉에 이런 다정스런 모습이 방송에 많이 나왔더라면...
시청률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정말 아쉽네요!!!!
근데.. 또.. 마지막까지 제 가슴에 불을 지피시고...
두분 왜이렇게 이쁜거야!!ㅠㅠ 제 바램대로라면 어떡게 확! 엮어? 드리고 싶지만
현실이 ㅠㅠ 하지만 두분은 언제까지나 제게 있어 best couple일꺼에요 ㅎㅎ...
지우님.. 유타카님과의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흠냐~
saya님 영상 너무 감사해요. 자세한 번역내용까지..
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지우님과 유타카님 두분 분위기가 드라마 시작할때랑은 많이 다르네요..많이 편해지고 친해지신거 같아요.
서로 칭찬해주시고..유타카님이 예전에는 말을 많이 아끼시는거 같은데 마지막이라 지우님 칭찬에 말을 안아끼시는거 같네요.^^..
농담도 하고 밝게 웃는 두분 보며, 론도가 끝이라 생각하니까 정말 슬퍼져요..ㅜ.ㅜ
인터뷰 내용대로 정말 담번에 다른 작품에서 밝은 모습의 캐릭터로 두분 모습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깝다..증말..ㅋㅋㅋㅋㅋㅋㅋ
그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지우님과 유타카님 두분 분위기가 드라마 시작할때랑은 많이 다르네요..많이 편해지고 친해지신거 같아요.
서로 칭찬해주시고..유타카님이 예전에는 말을 많이 아끼시는거 같은데 마지막이라 지우님 칭찬에 말을 안아끼시는거 같네요.^^..
농담도 하고 밝게 웃는 두분 보며, 론도가 끝이라 생각하니까 정말 슬퍼져요..ㅜ.ㅜ
인터뷰 내용대로 정말 담번에 다른 작품에서 밝은 모습의 캐릭터로 두분 모습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이대로 보내기 너무 아깝다..증말..ㅋㅋㅋㅋㅋㅋㅋ
그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이 동영상 올라오기를,,기다렸네요 ,,,,친구랑,,약속 꺠고,,,,멋있다,,,,두분,,,이뻐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