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씨계
우리 홈페이지의 25597, 25593을 지워 주시면 안될까요. 지나 가던 생각 없는 아무개가 올린 글로 분위기 좋던 이 방이 험악해 졌습니다. 여긴 원래 지우팬과 지난 가던 손님, 다른 나라 분들이 우리 방을 관심있게 보던 장소였습니다.
이젠 ooo씨 팬까지 와서 글을 남기서 서로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참 주인은 지우와 그를 아끼는 팬들의 공간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지우씨'가 우리 나라에 오고 '유 ㄴ ㅁ ㅜ 고 ㄱ' 이 끝날 때까지 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관리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ooo씨도 곧 '이 ㄹ보 ㄴ'에서 활동하신다던데, 아래에 우리가 쓴 글들은 '우리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원인 제공이 누구던 우리 지우 팬들, 이젠 차분합시다. 지우에 대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제가 특정 명사를 띄워 쓴 이유를 여러분들 아실겁니다. 여긴 우리 나라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현주씨, 저의 글도 보시면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합니다. 저의 글 밑에도 댓글 달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 홈페이지의 25597, 25593을 지워 주시면 안될까요. 지나 가던 생각 없는 아무개가 올린 글로 분위기 좋던 이 방이 험악해 졌습니다. 여긴 원래 지우팬과 지난 가던 손님, 다른 나라 분들이 우리 방을 관심있게 보던 장소였습니다.
이젠 ooo씨 팬까지 와서 글을 남기서 서로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참 주인은 지우와 그를 아끼는 팬들의 공간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지우씨'가 우리 나라에 오고 '유 ㄴ ㅁ ㅜ 고 ㄱ' 이 끝날 때까지 이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관리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ooo씨도 곧 '이 ㄹ보 ㄴ'에서 활동하신다던데, 아래에 우리가 쓴 글들은 '우리 얼굴에 침 뱉기'입니다. 원인 제공이 누구던 우리 지우 팬들, 이젠 차분합시다. 지우에 대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제가 특정 명사를 띄워 쓴 이유를 여러분들 아실겁니다. 여긴 우리 나라 사람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현주씨, 저의 글도 보시면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합니다. 저의 글 밑에도 댓글 달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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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분들 글을 읽고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마치 제가 큰 죄인(?)처럼... ^^ 전 이런 글을 깊이 생각 끝에 썼는데 생각의 차이였군요.
저도 속상한 마음은 같고 ooo씨에 대한 실망도 있었고요. 제가 위의 글을 쓴 이유는 '유ㄴㅁ ㅜ 고 ㄱ' bbs란에 ooo씨가 지우씨에 대한 칭찬의 글을 일본팬이 보고 올렸더라고요. 아마 '이 ㄹ 보 ㄴ'팬이 스타지우에 올려진 며칠 전에 (ooo씨가 지우씨를 좋은 연기자라는 기사)를 보고 지우씨를 좋은 연기자로 bbs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야심--'에서 ooo씨가 그런 자세를 보였다는 것이 미성숙하고 나까지 부끄러웠습니다. 그게 얼마나 낯 뜨거웠던지. 이랬다 저랬다.
뭐 그런 이유로 전 많은 생각 끝에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금방 지우씨에 대해 칭찬 보도 했다가 얼마 안되어 '야심~~'에서 그런 모양이 나오니 우릴 뭘로 보겠습니까? 좀 유치하기도 하고...그런 이유였어요. 솔직히 글을 이젠 글을 올린다는 게 좀 두렵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속상한 마음은 같고 ooo씨에 대한 실망도 있었고요. 제가 위의 글을 쓴 이유는 '유ㄴㅁ ㅜ 고 ㄱ' bbs란에 ooo씨가 지우씨에 대한 칭찬의 글을 일본팬이 보고 올렸더라고요. 아마 '이 ㄹ 보 ㄴ'팬이 스타지우에 올려진 며칠 전에 (ooo씨가 지우씨를 좋은 연기자라는 기사)를 보고 지우씨를 좋은 연기자로 bbs에 글을 올렸더라고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야심--'에서 ooo씨가 그런 자세를 보였다는 것이 미성숙하고 나까지 부끄러웠습니다. 그게 얼마나 낯 뜨거웠던지. 이랬다 저랬다.
뭐 그런 이유로 전 많은 생각 끝에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금방 지우씨에 대해 칭찬 보도 했다가 얼마 안되어 '야심~~'에서 그런 모양이 나오니 우릴 뭘로 보겠습니까? 좀 유치하기도 하고...그런 이유였어요. 솔직히 글을 이젠 글을 올린다는 게 좀 두렵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코스님 글 보세요..해외팬들까지 의문을 갖고 물어오신다는데..
가만있으면 지우씨만 더 억울한 소리 듣습니다!
쌈닭이란 분글도 괜히 지우셨다 싶네요..그팬들 이젠 우리탓하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