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론도)최지우, “나는 니트가 좋아”
겨울연가에서 가냘프고 서정적인 이미지를 보여 준 “지우히메 붐”은 일본에서도 계속 되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어 일본의 브라운관을 잡았다. <천국의 계단><겨울연가>등 주로 순정만화안의 소녀이미지를 고수해 왔지만, 이번은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일본 특유의 스릴러물.
보다 성숙한 여성미가 푹베어 나오는 윤무곡에서, 모던함과 럭셔리로 승부한 이번 최지우의 컨셉은, 우아하게 빗어 내린 헤어, 컬이 별로 걸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여자다움을 한 것 더해 준다. 살짝 묶은 것처럼 보이는 내츄럴한 헤어와 굵은 헤어 밴드로 머리를 묶거나, 핀으로 옆머리를 고정하는 스타일은, 최지우의 대표 스타일안의 하나.
또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니트숄, 상쾌한 베이지의 베스트와 함께 매치한 스카프와 레이스 톱은,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양한 스타일보다 기본 니트 스타일을 고수하기 때문에, 색이 주는 색감보다 옷이 주는 소품에 꽤 신경을 썼다고 한다.
기존의 작품과는 달라, 이번 “윤무곡”에서는 최지우를 잘 살릴 수 있는 트랜드로 코디할 예정. 이번 역할을 통해서 이미지 변신을 도모하는 최지우의 야심적인 모습에서부터 변화를 기대해 본다.
http://fashion.innolife.net/
윤무곡에서의 지우언니의 새로운 모습 기대많이 하고 있겠어여~^^
겨울연가에서 가냘프고 서정적인 이미지를 보여 준 “지우히메 붐”은 일본에서도 계속 되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어 일본의 브라운관을 잡았다. <천국의 계단><겨울연가>등 주로 순정만화안의 소녀이미지를 고수해 왔지만, 이번은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일본 특유의 스릴러물.
보다 성숙한 여성미가 푹베어 나오는 윤무곡에서, 모던함과 럭셔리로 승부한 이번 최지우의 컨셉은, 우아하게 빗어 내린 헤어, 컬이 별로 걸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여자다움을 한 것 더해 준다. 살짝 묶은 것처럼 보이는 내츄럴한 헤어와 굵은 헤어 밴드로 머리를 묶거나, 핀으로 옆머리를 고정하는 스타일은, 최지우의 대표 스타일안의 하나.
또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니트숄, 상쾌한 베이지의 베스트와 함께 매치한 스카프와 레이스 톱은,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다양한 스타일보다 기본 니트 스타일을 고수하기 때문에, 색이 주는 색감보다 옷이 주는 소품에 꽤 신경을 썼다고 한다.
기존의 작품과는 달라, 이번 “윤무곡”에서는 최지우를 잘 살릴 수 있는 트랜드로 코디할 예정. 이번 역할을 통해서 이미지 변신을 도모하는 최지우의 야심적인 모습에서부터 변화를 기대해 본다.
http://fashion.innolife.net/
윤무곡에서의 지우언니의 새로운 모습 기대많이 하고 있겠어여~^^
댓글 '12'
나그네
저도 의상은 그런데 윤아의 의상이 마음에 드는데, 머리 스타일을 조금 바꾸면 더 예쁠 것 같은데요..........긴머리 조금 잘라 웨이브가 풍성한 머리나 아니면 천계에서처럼 앞머리를 자르고, 긴 스트레이트의 정서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던데요..윤무곡에서는 머리띠를 한 모습이 유난히 예뻣어요...그리고 엎스타일도 그녀의 예쁜 목선이 잘 살아 아름다웠는데...차태현씨의 뮤직 비디오에서 양갈래의 묶은 머리나 땋은 머리도 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워보이던데요..뭐, 어쩄던, 지금보다 좀더 그녀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있는 헤어 스타일러로 조금 바뀌면 어떨까요...
윤무곡은 지우언니 이쁘게 나오는거 하난 참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