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윤무곡 시청율로 머리 아퍼 外

조회 수 4615 2006.02.24 10:09:56
지우공쥬☆
최지우 ,윤무곡 시청율로 머리 아퍼
[스포츠서울 2006-02-24 00:38]  



[스포테인먼트 |박영수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고민에 빠졌다. 다름 아니라 일본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윤무곡'의 시청률이 신통치 않은 것. 최지우는 여전히 '눈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본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인정받고 있지만, 최근 '윤무곡'의 서청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윤무곡'은 지난해 일본 TBS-TV가 총 12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촬영에 들어간 드라마다. 촬영전부터 큰 화제를 낳으며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첫 회를 방영 했을 당시에 20%가 넘는 높은 시청율을 자랑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하지만 '윤무곡'은 최근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하락세를 걷고 있다. 초반과는 다르게 10% 초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지난 2월 첫째주(1월30일-2월5일)에 15.8%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2월 둘째주(6일-12일)에는 14.8%로 시청률이 더욱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이런한 결과에 대해 '윤무곡'의 내용에 문제를 두고있다. 우선 드라마의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의견. 또한 범죄 조직의 사건을 다룬 내용의 흐름이 영화 '무간도'와 흡사하다는 평도 적지 않다.

한편 '겨울연가'의 '지우히메'를 지지하던 일본 팬들은 "'윤무곡'이 재미있긴 하지만 최지우의 이미지가 '겨울연가'와 너무다르다"며 아쉬운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다.

glessna@sportsseoul.com


최지우, 日드라마 '윤무곡' 안면도서 촬영
[스타뉴스 2006-02-24 07:5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지우히메' 최지우가 출연중인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가 한국로케를 시작하며 주요 촬영지로 서해안의 안면도를 선택했다.
안면도에 위치한 리조트 오션캐슬 관계자는 24일 "'윤무곡-론도' 촬영팀과 출연진인 오는 3월 2일 저녁 도착, 3~4일에 한국 촬영분을 찍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무곡-론도'의 9회분으로 일본에서 오는 3월 12일 방송될 이번 촬영은, 막바지로 접어든 드라마의 후반부 내용을 전개해나갈 중요한 실마리를 주인공 최윤아(최지우 분)가 알게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TBS TV가 한국의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방송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한 이 드라마에서 최지우는 행방불명 된 아버지를 찾아 일본에 와서 한국음식점을 운영하는 최윤아 역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쥰세이 역으로 유명한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담당PD인 요시노 유코는 "한국의 서해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다"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주인공 최지우 역시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정취를 일본 드라마를 통해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고 오션캐슬측에 전해왔다고 한다.

한편 '윤무곡-론도'는 일본에 이어 오는 3월부터는 대만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향후 한국에서의 방영 또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일본 TBS>


tekim@mtstarnews.com


최지우의 ‘윤무곡’ 안면도 로케…‘겨울연가’의 남이섬?
[헤럴드 생생뉴스 2006-02-24 09:23]  


‘지우히메’ 최지우가 출연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가 한국 서해안의 안면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팀엔 극중 최지우의 상대역으로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쥰세이 역할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최고의 인기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도 포함돼 있어 한ㆍ일 양국 대중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안면도 리조트 오션캐슬에 따르면 최지우 등 ‘윤무곡’ 촬영팀은 오는 3월 3일 오션캐슬과 안면도 풍광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찍을 예정이다.

‘윤무곡’은 일본의 TBS와 한국의 예당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획ㆍ제작하는 작품으로 최지우는 여기서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최윤아 역을 맡아 다케노우치 유타카와 연인으로 호홉을 맞추고 있다.

안면도에서 촬영되는 것은 9회분으로 주인공 윤아가 드라마 후반부 내용을 전개해갈 중요한 실마리를 찾게 되는 내용이다.

‘윤무곡’은 지난달 15일 첫 방송에서 2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본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가운데 주간 순위 3위를 기록했고, 최지우의 한국어 대사는 일본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을 주도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무곡’의 한국 로케는 만만찮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내 최고 한류스타 최지우와 일본 정상급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카가 호흡을 맞춘 장소라 안면도를 일본인 ‘선호 관광지’로 자리매김케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윤무곡’은 3월부터는 대만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에서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안면도가 ‘겨울연가’의 남이섬 춘천 등에 이은 관광 명소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윤무곡’의 요시노 유코 PD 는 “한국의 서해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다”고 밝혔으며, 최지우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광과 정취를 일본 드라마를 통해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고 전했다.

안면도 촬영분은 3월 12일께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한국에서의 방영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최지우 주연 '윤무곡' 14.6% 최저시청률
[스타뉴스 2006-02-24 09:2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최지우 주연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의 지난 19일 자체 최저시청률을 기록했다.
일본 비디오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윤무곡-론도' 6회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월15일 첫 방송된 이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2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던 '윤무곡-론도'는 2회 15.2%, 3회 15.1%로 시청률이 하락하던 중 4회 방송에서 15.8%로 반등하는 듯 보였으나, 5회 14.8%에 이어 이날 14.6%로 또 다시 주저앉고 말았다.

이 같은 하락세로 인해 '윤무곡-론도'는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주간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ryan@mtstarnews.com


홍콩에 부는 한국 여배우들의 힘
[스포츠서울 2006-02-24 01:38]



[스포테인먼트 |박영수기자] 최근 홍콩에 부는 한류바람이 매우 거세다. 특히 손예진, 송혜교, 최지우 등 여자배우들이 스크린 인사를 통해 홍콩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한류파워'가 더욱 커지고 있다.

먼저 새로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예진은 얼마전 영화 '작업의 정석'으로 홍콩을 방문해 큰 관심을 모았다. 홍콩의 한 언론은 "이번 영화에서 그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겸비한 '작업녀'로 등장해 이전의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클래식' 등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여 색다른 기대를 갖게 만든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한류스타가 될 것"이라며 손예진을 극찬했다.

송혜교 역시 오는 3월 초 홍콩방문을 앞두고 당찬 각오로 영화 '파랑주의보' 시사회를 준비중이다. 이번이 송혜교의 첫 영화인 만큼 홍콩팬들의 관심은 이미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 이미 송혜교가 드라마 '가을동화'로 '만인의 연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어 '파랑주의보'의 흥행대박이 예상되고 있다.

이어 '눈물의 여왕' 최지우도 영화 '연리지'로 홍콩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콩 언론은 "최지우가 다시 한 번 눈물의 최루탄을 던진다"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일본과 홍콩에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여배우로 손꼽히며 아시아의 스타로 자리잡은 최지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

한류 여배우 3총사'로 통하는 손예진, 송혜교, 최지우의 매력에 지금 홍콩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glessna@sportsseoul.com

<사진|서울=김용덕기자>








댓글 '19'

달맞이꽃

2006.02.24 10:28:16

지우님이 꽤 신경이 쓰이시나 봅니다
솔직히 제목 부터가 맘에 안들지만 윤무곡 주역으로 지우님도 시청률에
민감한 건 사실이겠지요..
일본 내 평균 시청률을 따져보면 지금 시청률도 그 정도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동계올림픽도 시청률 하락에 한 몫 거들고 있고..
처음부터 높은 시청률의 기대로 현재 나오는 시청률로는 만족 못 하는 것이구요..
정확히 따지자면 지우님 분도 너무 적은데다 ..암튼 할 말은 많지만 서두..
남은 회에 기대를 걸 수 밖에요 ...^^
지우님 유타카님 한국 안면도 촬영이 있군요
듣기로는 안면도가 꽤 아름답다고 합니다
한국 촬영 무사히 잘 끝내시고 돌아 가셨음 합니다 ..
윤무곡 화이팅~!!!!!!!!!!!!......................지우님... 유타카님..........힘내세요^^

나도팬

2006.02.24 10:42:59

지우씨 분량이 너무 적어요. 또 이런말 하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지우씨 분량이 많은 4화에서는 시청률이 올라갔잖아요.
그리고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요. 등장인물, 상황설정, 배경. 너무 산만하고.
좀 단순하게 좁힐 필요가 있어요.
자국의 드라마에 외국어를 쓰는 여주인공 출연신을 많이 내보내는게 일본측에서도
좀 딜레마 이기도 할꺼예요.

하지만 지우님 출연하시는 모습은 만족이예요. 감정, 표정. 정말 내가 유나가 된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팬렌터 읽어보면 지우님이 한국여성이란게 너무 뿌듯해져요.
화이팅. 지우님 분량이 늘기를 기대하면서

2006.02.24 10:46:06

지우님 힘내세요...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사랑합니다..
윤무곡 화이팅

코스

2006.02.24 10:54:27

와~우!!
안면도 리조트 오션캐슬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는군요..^^
지난해 오연수씨가 출영했던 드라마가 이곳을 배경으로 나왔었어요.
그때 그곳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족들과 함께 스파를 즐기러 갔었는데..
너무나...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답니다.
안면도 촬영장 가고싶다~~~~~~~~~~!!^0^
앞으로 윤무곡 좋은 선전을 할것으로 기대합니다.
윤무곡 모든 스텝 그리고, 우리 시청자들 모두에게 화이팅입니다~~~~~~~~~!!

★벼리★

2006.02.24 11:05:40

저 기사 맞는 걸까요?
지우언니가 과연 머리아파 하진 않았을것 같은데요...;;
오바도 심하셔 들~

@@

2006.02.24 11:07:55

흐이구!!! 이눔에 찌라시들!!!
지들이나 머리아퍼........지우씨 화이팅하소!

론도팬

2006.02.24 11:12:19

이 짜리시 아저씨들~~~~~~~~~~
토리노 올림픽 땀시 다른 드라마들은 더 팍팍 떨어졌다구요~~
아웅!!!!!!!!!!
난 저 찌라시들 땜에 머리아퍼!!!!!!!!!!!

*****

2006.02.24 11:15:38

론도팬님 넘 웃겨요
댓글 달려다 넘 웃겨서리 ㅋㅋㅋ암턴^^
하긴요..요즘 짜라시들 땀시 머리 정말 아픔)ㅡㅡㅡㅡㅡㅡㅡ

레몬홍차

2006.02.24 11:36:35

이제 절반했는데..솔직히 첨부터 너무 홍보를 크게 하고 시청률에 기대가 엄청 컸던건 사실이지만 어쩌겠어요. 일요일 저녁 황금대 시간에 온가족이 다 모여 보는 드라마로서는 좀 많이 어둡죠. 거기다 동계올림픽에 뭐 이런저런점들을 감안하면 그래도 잘해나가고 있다고 보는데..
감독님 소신이 있는거 같아요. 흔해빠진 가벼운 사랑얘기의 드라마가 아니니까요. 사람들 너무 머리쓰게 만들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각박한 세상에 머리쓰면서 골치 아파가면서 드라마 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안으니까요.
저는 이 드라마가 갈수록 좋아지네요. 이제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 얼마만에 드라마에 빠져보는지.ㅎㅎㅎ
시청률 좀 떨어졌다고 저렇게 반기듯 기사나는데 나중에 또 올라서 마지막 반응 좋으면 그땐 어쩔라나 ;;;
지우님 마지막까지 힘내주세요. ^^
그리고 유타카님과 함께 안면도에 오신다니 너무 두근거립니다. 여기서도 가시는분들 계실꺼 같은데 사진이나 후기 부탁드려요. 미리부터 염치없지만서도.ㅎㅎㅎ

하늘

2006.02.24 12:19:26

찌라시들도 머리쓰면서 기사쓰는 듯..
최지우 위하는 척하면서 우리나라 배우 깎아 내리기...
우리나라에 방영된 합작드라마는 시청률 한자리 숫자이더구만..
합작드라마해서 평균시청률 15.92%면 괜찮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청률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거죠.

ㅎㅎ

2006.02.24 12:25:25

팬님들 너무 시청률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이 드라마는 무엇보다 한일우호의 메세지가 담긴 아주 뜻 깊은 드라마입니다. 6화를 보고나서 제 의구심은 말끔히 해소됐습니다. 이 드라마로 인해 한일양국간에 더욱더 많은 교류가 생겨날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폐인을 만들 수 있는 드라마는 흔지않죠!! 이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로 인해 한일양국이 참된 우정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그것이 진정한 우호 아니겠어요!!

하늘

2006.02.24 12:32:16

ㅎㅎ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의 역할도 매력적이고 저도 만족합니다.

2006.02.24 14:52:20

분량이 적으니..지우씨 탓을 하면 안되죠.^^

팬2

2006.02.24 14:53:25

겨울연가 유진을 했다면 ..연기역 운운 했을듯..

sswan

2006.02.24 15:18:25

그정도면 시청률 높은겁니다! 이천만명정도가 보고있는데요~~~
무론 20%이상인 초대박 시청률 나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지우씨,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맘편하게 하세요~~
잘알아서 하시리라 믿씹니다!!!

아이시떼루지우

2006.02.24 16:16:59

시청률에 비해서는, 일본에서 윤무곡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최근 일본에 다녀온 한국분은...일본 길거리에서나...패스트 푸드점등... I Believe~노래가..이곳 저곳에서 틀어지고 있다던데... 노래가 인기있다는건...윤무곡 영향도 크단 거잖아용~^^
-------------------------------------------------------------------
2일후로 2인을 만날수 있어!
요전날, 아이들과 햄버거가게에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쯤으로 손님도 여럿이 있어, 그대부분은 동경대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동경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아야카씨의 I Believe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순간 아직 작은 아이들(5살, 3살)이 큰소리로 최지우! 최지우!을 연발! 주위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박장대소!!
조금 챙피했지만, 아야키씨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것만으로 기뻤습니다.
론도! 빨리 보고싶어!!
--------------------------------------------------------------------
일본시청자 감상평인데....지우언니팬층이 아주 다양..ㅋ

윤무곡

2006.02.24 18:01:43

지금이야 걍 지우님 적게 나오는게 익숙해져셔 그러려니 하고 보지만 애시당초
시청률은 접고 들어가지 않았나요? 시청률을 확보할 맘이 있었으면 지우님
분량을 늘였겠죠..뜻한바가 있어 그러했겠지만 지우님이 나오는 부분이 항상
순간 시청률이 높게 나온다는건 제작자들도 다 이실터 자국시청률은 포기한듯 합니다.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첨 방송에 떠들땐 지우님 캐스팅으로 30%까지 기대한다
라고 했었어요..물론 관계자가 그랬었고..

지우최고

2006.02.24 20:09:26

기자분이 드라마나 보고 시청률 운운한건지 심히 의심되는군요.
겨울연가 이미지와 다르다고 아쉬워 했다면 그건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니죠...
각본이나 연출에 문제가 없다고 볼순없지만, 두 주연배우의 연기나 국적 바꾸기(유나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에 대해서는 박수쳐주고 싶네요.
한국이나 일본이아닌 제3국에서 더 좋은평가를 받을수도 있겠죠..
하여간 드라마를 본 사람들에겐 여러가지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드라마인건 확실한듯..

윤경

2006.02.25 01:11:42

일본에선 이번에 전체적으로 프로그램들 전부 시청률 하락이었다고 하던데요?? 그나마 윤무곡은 약간 하락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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