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최지우, 어린 아이처럼 귀엽다!"
[리뷰스타 2006.02.20 19:00:07]
연리지’의 조한선이 함께 출연한 여배우 최지우가 어린 아이같은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리지’에서 극중 커플로 출연한 배우 최지우 와 조한선이 지난 13,14일 이틀간 영화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 약 40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조한선이 이같이 밝힌 것.
조한선은 서로의 첫인상이 어떠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최지우 씨를 만나기 전 까다로운 사람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실제로 일을 하면서 그런 걱정은 다 사라졌다”며 이에 이어 “실제로 최지우 씨는 어린 아이처럼 귀여운 여자”라며 최지우가 보기와는 달리 귀여운 면모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한선,
최지우 역시 “조한선 씨를 처음 봤을 때 실제 나이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함께 연기를 할 때 특별히 어려움이 있기는커녕 오히려 친구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촬영 이후 더욱 두터워진 조한선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이번 ‘연리지’의 일본 프로모션은 4월 15일 일본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이루어진 행사로 기자회견에 약 6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하는 등 영화 ‘연리지’와 영화 속 두 주연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마지막 사랑이라 망설이는 시한부 혜원(최지우 분)과 사랑은 처음이라 망설이는 바람둥이 민수(조한선 분), 이들이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린 로맨틱 멜로 ‘연리지’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고홍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리뷰스타 2006.02.20 19:00:07]
연리지’의 조한선이 함께 출연한 여배우 최지우가 어린 아이같은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리지’에서 극중 커플로 출연한 배우 최지우 와 조한선이 지난 13,14일 이틀간 영화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 약 40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조한선이 이같이 밝힌 것.
조한선은 서로의 첫인상이 어떠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최지우 씨를 만나기 전 까다로운 사람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실제로 일을 하면서 그런 걱정은 다 사라졌다”며 이에 이어 “실제로 최지우 씨는 어린 아이처럼 귀여운 여자”라며 최지우가 보기와는 달리 귀여운 면모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한선,
최지우 역시 “조한선 씨를 처음 봤을 때 실제 나이보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다. 함께 연기를 할 때 특별히 어려움이 있기는커녕 오히려 친구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촬영 이후 더욱 두터워진 조한선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이번 ‘연리지’의 일본 프로모션은 4월 15일 일본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이루어진 행사로 기자회견에 약 6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하는 등 영화 ‘연리지’와 영화 속 두 주연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마지막 사랑이라 망설이는 시한부 혜원(최지우 분)과 사랑은 처음이라 망설이는 바람둥이 민수(조한선 분), 이들이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린 로맨틱 멜로 ‘연리지’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고홍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지우씨가 어려우셨나 봅니다
하긴요...이쁜 지우씨랑 연기 하는 자체가 조금은 부담일거예요
지우씨를 잘 모르는 사람은......후후~
암튼..연리지 커플...............정말로 눈이 부십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