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Sabrina
저두 위의#1Rondo님 말씀에 동감해요.
두분 정말 멋진데...왜 타쿠미역의 유타카님의 눈빛엔 애절함이 보이지 않을까요..^^;
혼자 있을땐 정말 멋진데. 눈빛도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고 캬~~
이상하게 두분이 눈빛교환하는 씬에서는 좀..저는 키스할때 윤아는 사랑가득한 눈빛인데 타쿠미는 잡아먹을듯한 눈빛 같았어요...ㅡ.ㅡ;;;...얼굴을 그냥 살펴보는듯한..
원래 대본상으로 그런건지...하긴 키스신도 너무 일찍나온다 싶었어요..둘이 뭐 일이 많았어야 감정도 오가고 할터인데, 그래도 드라마 보기만 해도 즐겁지만서두요..ㅎㅎㅎ
저는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줄 알았어요..;;;
두분 정말 멋진데...왜 타쿠미역의 유타카님의 눈빛엔 애절함이 보이지 않을까요..^^;
혼자 있을땐 정말 멋진데. 눈빛도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고 캬~~
이상하게 두분이 눈빛교환하는 씬에서는 좀..저는 키스할때 윤아는 사랑가득한 눈빛인데 타쿠미는 잡아먹을듯한 눈빛 같았어요...ㅡ.ㅡ;;;...얼굴을 그냥 살펴보는듯한..
원래 대본상으로 그런건지...하긴 키스신도 너무 일찍나온다 싶었어요..둘이 뭐 일이 많았어야 감정도 오가고 할터인데, 그래도 드라마 보기만 해도 즐겁지만서두요..ㅎㅎㅎ
저는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
난 6화의 kiss씬 저 정도가 딱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넘치지두 모자라지도 않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게 된..
워낙에 쇼상은 오랜동안 외롭게 살아와서..스토리상 그동안 여자 만날 시간두 없었겠구..
얼마나 여자 앞에서 쑥스럽겠어요..전 유타카씨 표정 연기 맘에 들어요..
일본남자들 특징이 그렇다면서요? 좋아하는 여자 앞어선 잘 표시 안내려하는거!!..
그 kiss뒤에 쇼상 표정 보셨죠? 고개 못드는거.. 얼마나 긴장했으면 고개를 못들어ㅎㅎ
뭐..전 이런 느낌으로 봤습니다.. 지금두 kiss씬 생각하면 제 가슴이 쿵!쾅!쿵!쾅!
다음주가 너무 기대됩니다..ㅎㅎ
넘치지두 모자라지도 않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보여주게 된..
워낙에 쇼상은 오랜동안 외롭게 살아와서..스토리상 그동안 여자 만날 시간두 없었겠구..
얼마나 여자 앞에서 쑥스럽겠어요..전 유타카씨 표정 연기 맘에 들어요..
일본남자들 특징이 그렇다면서요? 좋아하는 여자 앞어선 잘 표시 안내려하는거!!..
그 kiss뒤에 쇼상 표정 보셨죠? 고개 못드는거.. 얼마나 긴장했으면 고개를 못들어ㅎㅎ
뭐..전 이런 느낌으로 봤습니다.. 지금두 kiss씬 생각하면 제 가슴이 쿵!쾅!쿵!쾅!
다음주가 너무 기대됩니다..ㅎㅎ
눈물을 흘리면서의 키스, 아름답네요.
지금까지 목의 드라마라도 본 적이 없는 표정이군요···.
지우님, 최고의 연기입니다.
이 표정이 생기는 여배우는, 지우님 이외에는 없네요.
안타까운 드라마입니다···.
아름다운 키스를, 아름다운 음악을 감사합니다.
cos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