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곡 6회 캡쳐사진...........

조회 수 3114 2006.02.20 19:36:35
이경희
.

댓글 '5'

nakamura chieko

2006.02.20 20:10:51

쭉, 바라고 있었다.
만나고 싶다고···
당신에게, 만나고 싶다고···.

이런 시간이 쭉 계속 되면 좋은데, 소원은 몇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나의 대사가 들려 옵니다.
아름다운 키스 씬이었지만, 그 후로 보이는, 유나의 슬픈 표정이 안타깝습니다..

^.-

2006.02.20 21:19:28

이경희님 너무 잘 봤어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ㅇ

2006.02.20 21:36:29

윤무곡을 못 봤지만... 경희님 플래쉬를 보다보면... 예전에 지우씨 작품을 볼 때와
같은 느낌이에요... 마치 내가 감동받으며 봤던 지우씨 작품을 다시보는 느낌..
감사합니다. 경희님.. ^^

hibiscus

2006.02.21 02:31:12

경희님 저두 잘봤어요...^^땡큐!! "사요나라"의 한국어로 번역됀것이 어디 있나요?
노래가 좀 심플한 감이 있긴하지만....그래두 좋아요.^^ 노랫말의뜻을 알면 더좋을것같아서요....^^

달맞이꽃

2006.02.21 10:01:01

사랑한다는 것은 곧 주는 것
다 주어 결국에 빈껍데기만 달랑 남을지라도
아낌없이 주고 또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남은 것이 있으면
그 마져도 다 내어주고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대 하나만을 위한
빛과 어둠이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최정재님 시집에 실린 글입니다
경희님이 올린 윤무곡의 사요나라를 듣다보니 ....유나의 슬픈 눈동자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까움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후후~
유나.....쇼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두손 모아 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2 저... 어제 예전살던집 다녀왔어여... [5] 정아^^ 2003-05-07 3113
401 지우언니 오십만년전 잡지~올.가.미 [6] ★벼리★ 2003-05-07 3113
400 지극히 개인적인..긴급 SOS (진짜..개인적인 일입니당...죄송 ^^;;) [9] 현주 2003-05-12 3113
399 * 초지일관의 편지 2 / 태도 초지일관 2003-06-04 3113
398 오늘 함께 해 주신 지우씨와 우리 님들에게 감사를... 그리고 사랑을... [17] 작은사랑실천 2003-06-06 3113
397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2탄........^^ [10] 운영자 현주 2003-06-23 3113
396 최지우님...항상 눈팅만 하던 팬입니다. [6] 지우그림자 2003-07-10 3113
395 유리인형의 꿈은 이뤄진걸까요?? [4] 코스 2003-10-10 3113
394 이젠 가을도 지나가나 봅니다. [3] 제니 2003-10-13 3113
393 오늘의 써비스~~~~~ [9] 운영자 현주 2003-10-15 3113
392 비몽사몽을 벗어나.... [5] 김문형 2003-10-15 3113
391 학교 컴퓨터 수업시간에 씁니다. 천국의 계단 예고편을 보니 더욱 기대되는 군요. [4] 성희 2003-11-28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