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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대를 보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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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200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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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올립니다...자전거를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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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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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화를 봤습니다...그리고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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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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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울가족들 다시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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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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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당신은 이런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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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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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섹션 미리보기에 떳네요. 앙드레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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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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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은 연기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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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00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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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더 행복한 지우언니와 스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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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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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야 생일 무지 축하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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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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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 소녀 캔디 한문 버전(걍 심심해서 좀 오래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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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3-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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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테스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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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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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은김에...하나..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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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3-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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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