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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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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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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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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2-21 |
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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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가입한지 1년하고3일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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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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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겨울연가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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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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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수상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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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03-29 |
3120 |
517 |
4월의 인력봉사..댕겨오닷..!^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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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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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YUJI HASE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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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4-09 |
3120 |
515 |
그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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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진정팬 |
2003-04-12 |
3120 |
514 |
지우 - 가장 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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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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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愛』を確信した瞬間・・私論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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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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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기사 중... 캡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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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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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의 겨울연가[20] 녹차향님 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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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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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