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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최지우가 홍콩을 방문해 원조 한류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1년전부터 크리스찬 디올 코스메틱 아시아 모델로 활동중인 최지우는 18일 크리스찬 디올의 샵 개장식 참석차 홍콩을 방문키로 했다. 최지우는 크리스찬 디올의 2006년 신제품 화장품으로 치장한 뒤 행사 테이프 커팅을 하게 된다.
CF출연과 지난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홍콩에서 방영된 이후 최지우는 일본에 이어 홍콩에서도 한류바람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15일 방영된 일본드라마 `윤무곡'의 첫회 시청률이 20%를 넘으면서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신한류폭풍을 예고 하고 있기도 하다. (홍헌영/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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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디올행사에서도 지우님만의 멋진 모습 보여주고 오셔요
지우님 화이팅~!!
경희님 요즘 날씨가 맴에 든다 했더만 또 추워 진다네요
우리 감기 조심합세다..^^
저녁 맛있게 해서 드시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