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71 |
139번째 작은사랑에 다녀왔습니다.
[5]
|
saya(staff) |
2012-03-24 |
5576 |
31470 |
지우누님 활동 기다립니다.
|
김재범 |
2022-12-04 |
5575 |
31469 |
1,2회보다 훨씬 좋아진 3회 에어시티~
[11]
|
코스 |
2007-05-26 |
5574 |
31468 |
최지우 ‘힐링캠프’ X-마스 특집 출연 ‘절친 오연수 영향받았다’
|
비비안리 |
2011-12-09 |
5574 |
31467 |
이젠 겨울연가를 보내야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1]
|
삐노 |
2002-03-17 |
5572 |
31466 |
지우님의 새 드라마 "유혹" 으싸으싸 응원 프로젝트!!!
[3]
|
코스(W.M) |
2014-06-26 |
5571 |
31465 |
의과대학 관련이용 ㅎ
|
팬 |
2011-01-30 |
5570 |
31464 |
In advance Wish Choi Ji-woo and her family, Happy Mid-Autumn Festival!
|
Thomas |
2011-09-11 |
5570 |
31463 |
지우님 크리스마스
|
이철주 |
2022-12-23 |
5569 |
31462 |
안녕하세요 장진욱입니다.
[47]
|
jjwsidus |
2004-02-06 |
5569 |
31461 |
겨울연가의 불가능한 집
[5]
|
daisy |
2009-08-06 |
5569 |
31460 |
부산관광 홍보대사 최지우 'Jiwoo Love Story in Busan'
[1]
|
이경희(staff) |
2011-01-28 |
5569 |
시청했던 지난날의 그 시간들이 눈 내리듯 기억 저편에서 수북 수북 쌓입니다
유진이의 바가지머리 ....준상이의 바람머리 ..정말 근사했드랬지요..후후~
큰 키의 두 배우가 입고 나왔던 긴 롱코트도....목도리두요 .
목도리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 봤거든요 ..후후~
어디 한 군데도 잊고 싶지 않은 연가의 모습들이네요^^
코스님 바쁜가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