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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향기가 풍기는 홈피네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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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 |
200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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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 작은사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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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staff) |
2017-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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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그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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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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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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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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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Our Dearest Choi Ji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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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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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행사장에서 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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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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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음식가지고 왔어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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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
200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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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살아 9회 예고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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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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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TTE 10월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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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W.M) |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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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델보 VIP 파티 포토콜(고화질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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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신노라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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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번드라마 너무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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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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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wrong (Roch Vo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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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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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