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방송된 론도의 영상입니다.



일한 드라마 드디어 시동.
TBS TV 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일요일 극장 론도.
남자는 비밀 조직에 잠입하는 수사관.
여자는 아버지를 찾을 위해 일본 방문한 한국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떠멘 두사람이 빠지는 사랑의 숙명.

남성１：사장이 부르고 있습니다.
남성２：류우고의 돌보기를 바란다.
남성３：너에게는 내 앞에서 사라져 준다.
정현씨：그만해.
지우히메：다시는 오지 마.
현준씨：마음에 드는데.
남성４：윤아라고 누구입니까?
지우히메：OK?
남성５：우리 "슌크"를 배신하면 어떤 것이 될까?
남성６：움직이지 마.

장대한 스케일로 보내는 미스터리.
일본을 손가락끝 하나로 파괴에 몰아넣는 프로젝트 D란 뭐인가?
타케노우치 유타카 , 최지우가 보내는 최고의 러브 스토리 일요일 극장 론도.
놓치지 마세요.

요전날 행해진 이 드라마의 기자 회견.
그 회장에는 300명을 넘는 일한의 프레스가 출석.
이 프로그램도 기자 회견장에 잠입.

리포터：시간이 별로 없습니다만, 한마디로도 많이 최지우씨와 타케노우치씨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리포터：최지우씨에게 묻고 싶습니다만, 우선 일본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공주의 회답~

그 뒤, 타케노우치씨로부터 지우히메의 뜻밖의 비밀이...

유타카씨：요전날 후쿠오카 로케에 갔습니다만, 냄비 요리 가게에 함께 갔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녀는 라면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므로 함께 라면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그 라면 가게는 아주 긴장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