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의 진출로 이미지 체인지!

조회 수 3386 2005.12.23 10:02:15
Toshi
지우씨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가 평소 생각하는 것을, 기술해 보려고 합니다.
지우씨라고 하면,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고 하는 인상이 몹시 강합니다.여러분은 어떨까요?
확실히 「피아노를 연주하는 대통령」 「키스 할까요」 「파크본곤 가출 사건」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등의 영화 출연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드라마로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영화 출연이나 영화로의 연기에 대해서는, 정직한 곳 너무 기억에 없습니다.
지우씨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입니까?
이대로라면 「멜로드라마의 여왕」의 이미지가 고정화되어 버려, 이것을 무너뜨리려면  대단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게 생각합니다.
영화에 나와 있습니다만, 임펙트가 부족합니다.「누구라도 비밀은 있다」는 지금까지의 지우씨의 이미지로부터, 조금 다른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노린 작품입니다만, 한국이나 일본의 대중에게 얼마나 이해되었는지···.
나는 이제 연기파 여배우로서 영화에서도 확고한 지위를 쌓아 올리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어 마음의 내면이나 심층 심리를 연기로 그리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강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씨에게는 청용영화제나 한국 영화제, 부산 영화제 그 외 해외의 영화제에서, 이미지 체인지 한 연기로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해 주었으면 하면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일한 합작의 드라마 「RONDO」도 좋습니다만, 나의 소원은 영화로의 연기파 여배우로서 확고한 지위를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댓글 '6'

woo

2005.12.23 10:56:41

Toshi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지우님께 바라는 점이 있다면 드라마에서는 이미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으니
이제 영화에 집중하셔서 배우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아름다운 지우씨를 볼 수 있길 정말 바래봅니다.

쪽도리꽃

2005.12.23 11:21:46

댓글 달기를 퍽 사리는 편인데 오늘은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아마 펜들의 욕심은 끝이 없을것 같아요.
그녀 (지우) 말데로 자기가 잘할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그녀의 뜻을 존중하는게 그녀를 사랑하는 펜들의 몫이 아닌가 싶어요.
있는 그데로의 그녀를 사랑하며 무리 없는 배역에서 그녀가 행복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행복 하다고 생각 하는데요.
젊은 펜들은 당연히 지우양의 여러 모습에서 다양한 켈릭터를 원하시겠지만
십년이 넘도록 자기를 성찰 해온 그녀를 믿고 기다려 보는게 어떨까요?
유진이를 선택해서 그녀의 오늘이 있는것 처럼 또 다른 선택이 무엇을 기다리던
전 그녀가 행복한 배우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 이 글을 남겨 봅니다.
스타 지우와 함께 일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즐겁게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벼리★

2005.12.23 13:01:21

전 멜로 드라마의 여왕도 좋은데요,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잇는거 아니잖아요^^

달맞이꽃

2005.12.23 21:34:44

벼리님 말에 동감이 가는군요
멜로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요 ..
위에...쪽도리꽃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후후~

짝퉁욘사마

2005.12.26 00:32:45

보아하니 우리말을 잘하시는 일본팬이신것 같아요. 지우누나가 멜로의 여왕인게 사실이지만 다른 연기두 잘하거든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비디오나 DVD로 보셔요.^^

Toshi

2005.12.26 14:48:54

여러분의 생각은, 이해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지우씨가 선택해 온 지금까지의 배역, 거기에 최선을 다해 왔기 때문에, 지금의 지우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실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 많은 팬의 분들이, 레드 카페트를 걸어 수상식으로 향하는 지우씨를 꿈꾸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영화···확실히 지우씨의 영화 「누구라도 비밀은 있다」를 DVD로 몇번이나 보았습니다.이·볼혼씨와의 호흡이 맞은 연기, 섹시한 연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지우씨가 아니면 이 배역은, 이 연기는 어려운, 소화 다 할 수 없다고 하는 평가를 받는 영화로 최선을 다해, 수상작품으로 선택되면 행복하다고 하는 기분입니다.
예를 들면, 정·드욘씨는, 이 사람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하는 배역이 있군요!
드라마에서는 최·지우가 아니어야 한다고 말하는 평가를 얻고 있군요.영화에서도 그러한 평가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사람 각자에게 생각이 있습니다.내가 생각하는 지우씨의 앞으로의 선택·삶의 방법은 이상과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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