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가 나온 일본방송은 안 본게 없었는데,
런던하츠 방영분 중에 지우누나 이름이 달린 방송회분이 있더라구요.
내가 안본게 있었구나 해서..구해서 봤는데.. 지우누나는 안 나오고 이름만 빌렸더군요. 대실망.
밸런스 50:50 에서 '최지우와 산보하기'가 좋으냐 마르시아와 '꼭 끌어안고 치쿠댄스'를 추는게
좋냐고 남자 방청객들에게 투표를 했는데, 지우누나가 67:33으로 압승하셨더군요.
어쨌든 지우누나가 일본남자들에게도 은근히 인기가 많은것 같아 좋더군요.
일본남성들이 고뇌(?)하는 표정도 재밌더군요.
'마르시아가 저렇게까지 나온다면 최지우와 산보하기를 포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표정들..;;
패널이나 방청객이나 최지우와 산보하기를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일본방송사들 정말 무섭네요. 지우누나를 이용해서 별의별 아이디어로
각 방송사가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군요...;;
런던하츠 방영분 중에 지우누나 이름이 달린 방송회분이 있더라구요.
내가 안본게 있었구나 해서..구해서 봤는데.. 지우누나는 안 나오고 이름만 빌렸더군요. 대실망.
밸런스 50:50 에서 '최지우와 산보하기'가 좋으냐 마르시아와 '꼭 끌어안고 치쿠댄스'를 추는게
좋냐고 남자 방청객들에게 투표를 했는데, 지우누나가 67:33으로 압승하셨더군요.
어쨌든 지우누나가 일본남자들에게도 은근히 인기가 많은것 같아 좋더군요.
일본남성들이 고뇌(?)하는 표정도 재밌더군요.
'마르시아가 저렇게까지 나온다면 최지우와 산보하기를 포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표정들..;;
패널이나 방청객이나 최지우와 산보하기를 아주 대단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일본방송사들 정말 무섭네요. 지우누나를 이용해서 별의별 아이디어로
각 방송사가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군요...;;
만약에 지우씨와 산보한다면 무슨 얘길 해야하나?
아마 긴장이 되어서 말이 잘 나오질 않을 것 같아요.
같이 걷는 것 만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