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 <연리지> 현장공개서 외신의 관심 집중
[그루넷] 2005-11-09 15:31
영화 <연리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한선과 최지우가 지난 10월 30일 제주도 우도에서 영화의 제목이자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연리지 나무 아래에서 현장공개를 가졌습니다.
이날 촬영은 점점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을 앞둔 혜원(최지우 분)과 민수(조한선 분)가 함께 혜원의 고향인 우도를 찾아 ‘연리지’ 나무 아래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연리지나무를 배경으로 우도의 절경을 담은 두 연인의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었습니다.
다음날인 10월 31일(월)에는 일본의 쿄도통신, 아사히 TV, 산케이 스포츠, 마이니치 신문 등 지면매체와 TV방송의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공개가 이뤄졌습니다.
외신 현장공개 장면은 각기 다른 시간, 같은 장소인 연리지 나무 아래서 서로의 마음을 핸드폰 음성 메세지로 전하고 그 애틋한 마음이 담긴 메세지를 듣는 장면이었습니다. <연리지>는 이미 지난 9월 일본에 350만 달러로 선판매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연리지>는 생애 마지막 사랑을 하게 되는 ‘혜원’(최지우 분)과 그녀를 통해 생애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는 ‘민수’(조한선 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 ⓒ 그루넷(www.groonet.com)
[그루넷] 2005-11-09 15:31
영화 <연리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한선과 최지우가 지난 10월 30일 제주도 우도에서 영화의 제목이자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연리지 나무 아래에서 현장공개를 가졌습니다.
이날 촬영은 점점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을 앞둔 혜원(최지우 분)과 민수(조한선 분)가 함께 혜원의 고향인 우도를 찾아 ‘연리지’ 나무 아래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연리지나무를 배경으로 우도의 절경을 담은 두 연인의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었습니다.
다음날인 10월 31일(월)에는 일본의 쿄도통신, 아사히 TV, 산케이 스포츠, 마이니치 신문 등 지면매체와 TV방송의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공개가 이뤄졌습니다.
외신 현장공개 장면은 각기 다른 시간, 같은 장소인 연리지 나무 아래서 서로의 마음을 핸드폰 음성 메세지로 전하고 그 애틋한 마음이 담긴 메세지를 듣는 장면이었습니다. <연리지>는 이미 지난 9월 일본에 350만 달러로 선판매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연리지>는 생애 마지막 사랑을 하게 되는 ‘혜원’(최지우 분)과 그녀를 통해 생애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는 ‘민수’(조한선 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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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hibiscus
Nguyen, the above article/news is repetitive...talking about the movie's main plot, characters, report about the Jejudo shooting location....^^
HyeWon and MinSoo were each recording their voices on their cell phones at the same place but different time, and later they listen to each other's messages.
HyeWon and MinSoo were each recording their voices on their cell phones at the same place but different time, and later they listen to each other's messages.
hibiscus, where are u?? ^^ just brief translation, please. ^^
thanks 팬 for the news,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