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댕겨오신 분덜...정말 부럽습니다!!! 에취~
저는 환절기만 되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주는 감기란 놈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쿨럭~
추운 곳에서 힘들게 촬영했을...우리 지우언냐는 감기란 놈의 사랑을 안받길 바랍니더~ 푸에취~
벌써 감기와 사랑을???? 오~~ 노노~~
기왕 아픈거..제가 다 아플랍니다!!
제주도 후기 봤는데요~ 아우아 다릉드리~!!!
태어나서 구경도 해 본적 없는 제주도...
지우 언냐와 함께 했으면 더없이 행복했을 제주도...
꿈엔들 잊으리오~~~~
모두 너무너무 부러워용!!!
또 후기에 코스님과 사야님에게 감사의 말씀이 많더라구요!!!
수고 하셨을 두분께 저도 더불어 감사드려용!! 킁킁~
그럼 지우언냐를 비롯하여 모든 스타지우 가족 분들 감기에서 자유로우시길...바라며~~~
저는 다시 머리에 질끈 끈 동여 매고 좀 자야겠습니다!!!
연기에 몰입을 하는 지우씨를 보며 아마도 많이 좋아하셨을거예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후기를 보니 감동이 전해옵니다.
봉순이 셋째동생님...감기 잘 낫기를 바래며
연리지 대박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