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촬영 현장 다녀 왔습니다.
전날의 일기 예보는 비!
공항 촬영으로부터 스타트.
언제나  화면안에 있는 공주가, 공주가, 걷고 있다--!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움, 넋을 잃고 볼 뿐...꿈의 시간!
(우리는 위험 인물이라면 까는 유리문에서 나누어져버렸습니다만···(＾＾)
　이 때는 아직 공주의 표정을 알 수 있는 거리였다.)
나는 회견이나 스틸 촬영의 공주와 한 손씨를 보고, 몹시 어색하고, 쌀쌀함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연애의 것인데 괜찮은가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항에서의 두 명을 보고 불안은 사라졌습니다.
굉장히 어울리고 있고 좋은 느낌입니다.러브 러브, 러브 러브...
해변에서의 촬영은 장시간으로, 바닷바람이 불어, 비가 내리기 시작해, 너무 추웠습니다.
(여기에서도 위험 인물들은 쌍안경이 어울리는 장소로부터 공주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공주나 스탭의 분들은 몇번이나 몇번이나 같은 것을 해 큰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Ｂｕｔ도 와 대단했던 것은 Ｃｏｓｅ 같았을지도!
　공주로  되면 눈의 색이 바뀌는 인간(!)의 인솔이 되면, 그것은 그것은 걱정이 많았던 일이지요!)
마지막 씬을 찍어 끝내 우리의 앞에 나타난 공주는, 역의 탓인지, 창백하고, 슬픔을 느끼는 얼굴이었습니다.
또 다시 야윈 것처럼 느낀 것은, 나 뿐입니까?
　이러한 꿈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Ｈｙｕｎｊｕ모양, Ｃｏｓｅ모양, , 관계자의 여러분 감사합니다.일생의 추억 입니다!연리지 만세!
그리고 함께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낸 것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