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JIWOO가족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이 상세한 보고를 해줬으므로, 나의 감상을 씁니다
28일의 아침, 공항에서의 씬의 촬영으로부터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크중의 지우공주를 공항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2층에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와 올 수 있었던 지우공주는, 우리들에게 언제나의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 후, 촬영에 넣어진 지우공주는 한순간에 헤온의 얼굴로 변신했습니다.
그 표정은 한마디로 하면 멋있게 ·아름답게 정말로 연기자쳬·지우씨이었습니다.
현장이 긴장한 공기에 압도되어 잠시동안 굳어져버렸습니다.
해변(바닷가)에서의 씬에서는 매우 추운 중, 몇번이나 몇번이나 되풀이되는 촬영에 촬영이 대단한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우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지우공주에게 감동하고, 또, 스탭의 여러분의 상냥함에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최후에 우리들은 주변의 풍경도 촬영하기 위해서, 떨어진 장소에서 촬영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 촬영을 마치고, 새빨간 눈으로 천천히 우리들쪽에게 걸어 오는 지우공주를 보았을 때,
자연과 헤온의 세계에 들어가고, 헤온은 이후 어떻게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과 아직 스토리도 모르는데도 감정이입을 해 버릴 만큼이었습니다.
순간으로 우리들을 포로에게 해 버리는, 지우공주·…
다시 지우공주의 굉장함을 느꼈습니다.
지우공주최고입니다!
우리들 앞에서 최후의 인사를 해 주신 지우공주는 언제나가 멋있는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이번,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cose님·매니저님·스탭의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cose님,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제주(濟州)도의 흑돼지 맛있었습니다 ∼.
2일째의 관광도 매우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제주(濟州)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역·여러가지 수배(준비) 모두를 일거에 받아들여 주신 saya님,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

나에 있어서 처음의 촬영 현장방문은, 일생 잊는 것이 할 수 없는 중요한 보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동행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또 만나 뵈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