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mory

조회 수 3267 2005.09.28 02:21:50
마이 메모리라는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나게 하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지금 스타지우 식구들은 얼마나 깨어계실까요?

요즘 전 잠이 잘 안오네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요즘 전 많이 많이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어제 스타 연예뉴스에서 오사카 콘서트 소식을 봤습니다.
이미 여러분 티비로 본 내용이지만 보고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이더군요.

이곳을 알게 되고 또 이곳에 글을 남긴 모든것이 인연이란 생각을 요즘 하게 됩니다.

제 기억 속에 스타지우와 "최지우"라는 배우가 오래도록 꾸준히 기억될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뱀발

저 왜 지우님은 목걸이를 자주 하지 않으시나요?
목선이 너무 아름다우신 지우님이 목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건가요?
천국의 계단에서 예쁜 하트 목걸이를 목에 건 지우님의 모습
저에겐 여신이었답니다.

지우님 촬영 열심히 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3'

이경희

2005.09.28 09:48:14

희정님! 새롭게 계획하신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희정님 화이팅!

달맞이꽃

2005.09.28 16:08:12

희정님....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군요
순조롭게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

서희정

2005.09.28 22:24:42

경희님 달맞이꽃님 여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의 소원이 지우님 영화를 꼭 조조로 제일먼저 보는 거랍니다.
연리지는 내년에 개봉될 듯 하지만 여러분들의 홍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영화사이트에 올려진 평들을 요즘 자주 보거든요.
요즘 제가 하는 공부때문에 도서관에 자주 가거든요.
한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땀과 열정이 필요하구나를
요즘 새삼 느낀답니다.
전 사실 드라마가 영화보다는 좋았어요.
영화를 보러갈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9월 1일 웰컴투 동막골을 조조로 본 이후에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영화는 큰 스크린에서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함께 나누면서 보아야겠구나.
지우님의 영화가 개봉되면 스타지우 여러분들과 또 만날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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