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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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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
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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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타지우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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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지우언니 팬 |
202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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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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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 |
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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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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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
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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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가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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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
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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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 봤는데 지우누님 따님 폭풍성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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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윤 |
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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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다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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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천 |
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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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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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202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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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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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
202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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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우누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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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
202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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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님 팬이 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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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 |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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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브라운관에서 차기작 드라마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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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 |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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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