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이 있는 영화 철영장에서 ...
지우님한테 온 정신을 쏟으며 눈치껏 멀리서만 바라보는데
지우님이 왔다갔다 하다가 내 바로 옆에 선다. ( 5-10 cm 간격 )
으...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아.. 내가 얼마나 자기 팬임을 모르는 지우님..
그런데 내가 불쑥 지우님에게 한마디 ..
키가 엄청 크시네요 ..
지우님 하는 말 .. 그쪽이 엄청 작은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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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우님 하는 말은 내가 지어낸 말임.
(난 남자인데도 지우님보다 한뼘이나 작다. 남들 클때 뭘 했담...조상탓 ? 켁 !!)
그럼 과연 지우님이 나에게 한 말은 ? 댓글로 맞추어 보시기 바람. ㅋㅋ
지우님한테 온 정신을 쏟으며 눈치껏 멀리서만 바라보는데
지우님이 왔다갔다 하다가 내 바로 옆에 선다. ( 5-10 cm 간격 )
으...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아.. 내가 얼마나 자기 팬임을 모르는 지우님..
그런데 내가 불쑥 지우님에게 한마디 ..
키가 엄청 크시네요 ..
지우님 하는 말 .. 그쪽이 엄청 작은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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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우님 하는 말은 내가 지어낸 말임.
(난 남자인데도 지우님보다 한뼘이나 작다. 남들 클때 뭘 했담...조상탓 ? 켁 !!)
그럼 과연 지우님이 나에게 한 말은 ? 댓글로 맞추어 보시기 바람. ㅋㅋ
많이 부럽습니다.
글쎄 "키가 엄청 크시네요"에 대한
지우씨의 답변으로는 "당신은 마음이 크신 분 같군요" 아니면 "내년쯤에는
10cm 쯤 더 자라실 것 같은데요"
너무 도덕 교과서 같은 대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