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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을 위한 노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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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
200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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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라는 이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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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
200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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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 스타지우 기습사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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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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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컴백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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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리 |
200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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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직키드 마수리 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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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수현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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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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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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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캡처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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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
200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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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걱정 마세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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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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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가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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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좋아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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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패션쇼에 등장한 배용준과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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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3 미혜 |
200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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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밖에 없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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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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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최지우 패션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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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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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하늘은 그래도 드 높기만 하네요
가을 하늘입니다
늦은 오후 지난 겨울의 일을 되씹어 보는 것도 운치가 있어요
그때는 티비 속으로.... 누가 들을까 숨죽이며 울움을 참던 그해 겨울
우리를 찾아온 정서는 그렇게 우리를 울게 웃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해 겨울의 시간들을 곰씹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가슴이 시린날이 많았었지요
정서때문에 ......송주때문에 .....
정말 그랬어요 ..후후~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