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부르는 비...오늘따라 눈부신 지우님의 미소입니다.^^

조회 수 3464 2005.08.19 16:17:47
봉순이막내동생



안녕하셈..^^
우할할..
다들 뭐하고 계셈..??
오 츠쟈~~~ 무지 궁금하다눈...
지우님의 미소 작살이죠?
스캔받고 혼자 보면서..혼자 발그레 홍조를 띄었다눈..
도저히 혼자 보기 아까워..처음으로 올려보아요..
이런 아름다운 미소는 감탄해줘야 합돠,,,
암요~~~암요~~~
우리모두 보면서 감탄사 한방 날리는 쎈쑤~~~
이 츠쟈..구레잇!!!!!!!! 아트~~!!!!! 뷰티풀~~~~~을 외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슝===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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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

2005.08.19 19:31:03

사진 잘봤습니다. ^^

woo

2005.08.19 20:52:54

봉순이 막내동생님, 넘 웃껴요.ㅋㅋㅋㅋ
정말 우리 지우님, 뷰티풀 하죠~~~~~~

jwfan

2005.08.20 03:12:06

Beautiful & Sexy Jiwoo~~^ ^

코스

2005.08.20 06:38:00

봉순이 막내동생님~~
지우님의 아름다운 미소...그럼...그럼요...감탄사 한방 날려야지유~~~ㅋㅋ
요즘 봉순이 막내동상의 재치있는 표현에....
함박웃음 지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센스짱!!! 재치짱!!! 봉순이 막내동상~~ Thank you~~~ ^.~

달맞이꽃

2005.08.21 08:44:45

봉순이 막내동생님 ..지우님 미소야 당근 당대 최고지라
살짝이 웃는 미소는 그야말로 님 말대로 작살이지요
참 성격이 명랑한 분 같네요
봉순이네 처자들 셩격들이 다 그런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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