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조한선 애틋한 눈빛 교환
[스포츠한국 2005-08-03 07:51]
![](http://imgnews.naver.com/image/100/2005/08/03/coming200508030749420.jpg)
배우 최지우와 조한선이 슬픈 사랑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최지우와 조한선은 지난 7월말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면서 찰떡 콤비의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촬영된 프로필 사진은 본 영화 촬영에 앞서 남녀 주인공인 최지우와 조한선이 영화의 일부 설정을 표현한 장면으로 이뤄져있다. 촬영은 윤형문 사진작가가 맡아 두 사람이 연기할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 영화의 홍보사인 래핑보아는 “안타까운, 그러나 밝고 경쾌한 사랑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영화 ‘연리지’는 애틋한 사랑을 다룬 정통 멜로 영화로 조한선이 우연히 최지우와 만남을 갖게 되면서 안타까운 사랑을 나눈다는 줄거리를 그린다. 8월초부터 10월말까지 촬영이 진행될 계획이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2005-08-03 07:51]
![](http://imgnews.naver.com/image/100/2005/08/03/coming200508030749420.jpg)
배우 최지우와 조한선이 슬픈 사랑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최지우와 조한선은 지난 7월말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면서 찰떡 콤비의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촬영된 프로필 사진은 본 영화 촬영에 앞서 남녀 주인공인 최지우와 조한선이 영화의 일부 설정을 표현한 장면으로 이뤄져있다. 촬영은 윤형문 사진작가가 맡아 두 사람이 연기할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 영화의 홍보사인 래핑보아는 “안타까운, 그러나 밝고 경쾌한 사랑의 이미지를 그려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영화 ‘연리지’는 애틋한 사랑을 다룬 정통 멜로 영화로 조한선이 우연히 최지우와 만남을 갖게 되면서 안타까운 사랑을 나눈다는 줄거리를 그린다. 8월초부터 10월말까지 촬영이 진행될 계획이다.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비비안리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