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
무지개님 글 읽으니 저도 오늘 센티메탈.. 해지네요.
기쁘고 즐거운 일상이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황당한 기억들..ㅋㅋ
유치한 저의 중2때 글을 올려 봅니다.
누가 다음 으로 비오는 날3 올리는거 아닌가요?
잘들 지내시죠?
무지개님 글 읽으니 저도 오늘 센티메탈.. 해지네요.
기쁘고 즐거운 일상이지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 황당한 기억들..ㅋㅋ
유치한 저의 중2때 글을 올려 봅니다.
누가 다음 으로 비오는 날3 올리는거 아닌가요?
댓글 '4'
달맞이꽃
그러게요 ..기분도 센치해지지만 그동안 얼마나 더웠던지 번개도 폭설처럼 내리는
비도 얼마나 반갑고 고운지 모르겠어요
번개가 처음으로 정이 마구 마구 가데용 ..코코~
메말랐던 대지의 단비가 내리듯 시원한 빗소리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리고
마침 무지개님의 고운 시와 글을 대하니 나도 모르게 소싯적 야그가
저 안에 묵어있던 감성들을 되 살려 주어 가슴이 뭉클 뭉클 거렸어요
유진이를 보면서 연수를 보면서 또 다른 지우씨를 보면서 ...
딸기아줌마님 비오는날 3 를 올리고 싶지만 음악도 모도 컴맹이라 히히~
마음만 굴뚝이였지요 ..후후~
암튼 ..재치있는 딸기아줌마님 덕분에 미소짖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고마워요^^
잘 계시지요?
비도 얼마나 반갑고 고운지 모르겠어요
번개가 처음으로 정이 마구 마구 가데용 ..코코~
메말랐던 대지의 단비가 내리듯 시원한 빗소리에 콧노래까지 흥얼거리고
마침 무지개님의 고운 시와 글을 대하니 나도 모르게 소싯적 야그가
저 안에 묵어있던 감성들을 되 살려 주어 가슴이 뭉클 뭉클 거렸어요
유진이를 보면서 연수를 보면서 또 다른 지우씨를 보면서 ...
딸기아줌마님 비오는날 3 를 올리고 싶지만 음악도 모도 컴맹이라 히히~
마음만 굴뚝이였지요 ..후후~
암튼 ..재치있는 딸기아줌마님 덕분에 미소짖는 하루가 되었답니다
고마워요^^
잘 계시지요?
며칠동안 찜통 더위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비가 내리는 오늘이 너무나 좋습니다.
딸기님...올려주신 글 한 차 한잔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