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최지우와 [연리지]로 일본에 한류바람
두 번째 영화로 '연리지'(김성중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시네마 공동제작)를 선택하며 본격적인 한류스타를 노린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몸처럼 자라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름처럼 아름답지만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영화다.
여기서 조한선은 전도양양한 게임제작회사 CEO면서, 사랑에 늘 목마른 주인공 민수 역을 맡았다.
또 상대역으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혜원 역에 최지우가 유력한 상태며 일본 개봉도 추진돼 그의 일본진출을 밝게 하고 있다.
이미 조한선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일본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한선의 소속사 마니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출연섭외가 쇄도했다. 하지만 보다 안정된 연기와 새로운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신중하게 작품을 골랐다"며 "현재 조한선은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작품이어서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리지'는 시나리오만으로 지난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다음달 촬영이 시작된다.
can someone summarized this in english please? this is from cjw entertainment company dated july 15. thanks......
두 번째 영화로 '연리지'(김성중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시네마 공동제작)를 선택하며 본격적인 한류스타를 노린다.
'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몸처럼 자라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름처럼 아름답지만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정통 멜로영화다.
여기서 조한선은 전도양양한 게임제작회사 CEO면서, 사랑에 늘 목마른 주인공 민수 역을 맡았다.
또 상대역으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혜원 역에 최지우가 유력한 상태며 일본 개봉도 추진돼 그의 일본진출을 밝게 하고 있다.
이미 조한선은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된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일본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한선의 소속사 마니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출연섭외가 쇄도했다. 하지만 보다 안정된 연기와 새로운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신중하게 작품을 골랐다"며 "현재 조한선은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작품이어서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리지'는 시나리오만으로 지난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다음달 촬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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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nglish is very poor.. Sorry.. It's very difficult for me to explai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