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KBS 2TV의 뉴스프로에 나온 소식입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로 찾아가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동영상을 가져올 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요.)
사이트 주소 ; http://news.kbs.co.kr/news8/
날짜 검색 ; 2005년 7월 11일
기사 제목 ; [문화]연예인 ‘매카시즘’ 공포 (300k -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지우씨 소속사인 예당에서 '장모'씨 뿐만 아니라 '정모'씨에 대한 부분까지 확실히 짚어주셨습니다.
이번의 이 난리(!!!)로 지우씨나 지우씨 팬들이 겪어야 했던 그 모든 아픔들 모조리 날려버리시기를...
그리고...
지우씨 안티분들... 부디 사이버 수사대와 친해질 일은 이제 만들지들 마시기를..
(운영자님.. 혹 이 글이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이름도 못 밝히는 못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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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 ; [문화]연예인 ‘매카시즘’ 공포 (300k -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지우씨 소속사인 예당에서 '장모'씨 뿐만 아니라 '정모'씨에 대한 부분까지 확실히 짚어주셨습니다.
이번의 이 난리(!!!)로 지우씨나 지우씨 팬들이 겪어야 했던 그 모든 아픔들 모조리 날려버리시기를...
그리고...
지우씨 안티분들... 부디 사이버 수사대와 친해질 일은 이제 만들지들 마시기를..
(운영자님.. 혹 이 글이 게시판 분위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이름도 못 밝히는 못난 사람입니다..)
댓글 '9'
보름달
좀 더 빠른 대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저도 한동안 김승우,김남주씨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부케를 받을 사람이 없었나? 하고요.
지우씨 위치를 봤을때 여러가지 추측들이 있을거란거 불보듯 뻔했을텐데 말이죠.
소속사쪽도 빠른 대처를 못해서 눈덩이처럼 소문이 커졌고...
다들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속성을 가볍게 보신듯합니다.
가장 큰 상처는 지우씨가 받았지만 팬으로서 근 한달넘게 지켜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예당께 부탁은 앞으로 음해성 글이나 기사에 빠르게 대처를 해서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동안 김승우,김남주씨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부케를 받을 사람이 없었나? 하고요.
지우씨 위치를 봤을때 여러가지 추측들이 있을거란거 불보듯 뻔했을텐데 말이죠.
소속사쪽도 빠른 대처를 못해서 눈덩이처럼 소문이 커졌고...
다들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속성을 가볍게 보신듯합니다.
가장 큰 상처는 지우씨가 받았지만 팬으로서 근 한달넘게 지켜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예당께 부탁은 앞으로 음해성 글이나 기사에 빠르게 대처를 해서 이번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