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분들은 제발 안녕히 가세요!!!
지우언니 새로운 작품을 한단 소식에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기분 좋다가 스타지우 들어와서 너무 황당한데-;
이 설레는 기분 저는 잃고 싶지 않거든요?ㅎㅎ
같이 설레이실분들~!
손들어보세요!!ㅎㅎㅎ
댓글 '20'
김문형
벼리야....
평상시에는 조용하다가 이럴땐 우리 스타지우게시판에 119라도 불러야 될것같다.
지우씨의 팬이라면서 본인의 아이디도 밝히지 못하는 팬들...
얼마나 쓴소리들을 잘하는지....
팬이라면 조언, 충고, 단소리 , 쓴소리 다해야 진정한 팬이라고 하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기사에 미리부터 실망하는건 아니라 생각해..
우리 벼리도 언니처럼 * 받았나부네...
그래 그정도에 실망하고 서운해서 떠나갈 팬이라면 붙잡지 말아야 하겠지?
조용히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도 많은데 말야...
난 지우씨가 주연이든 조연이든 까메오던지 간에 지우씨의 연기를 보고픈거지,
내가 같고 있는 틀에 지우씨를 맞추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암튼 우울하지만, 화이팅!! 하자.
평상시에는 조용하다가 이럴땐 우리 스타지우게시판에 119라도 불러야 될것같다.
지우씨의 팬이라면서 본인의 아이디도 밝히지 못하는 팬들...
얼마나 쓴소리들을 잘하는지....
팬이라면 조언, 충고, 단소리 , 쓴소리 다해야 진정한 팬이라고 하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기사에 미리부터 실망하는건 아니라 생각해..
우리 벼리도 언니처럼 * 받았나부네...
그래 그정도에 실망하고 서운해서 떠나갈 팬이라면 붙잡지 말아야 하겠지?
조용히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도 많은데 말야...
난 지우씨가 주연이든 조연이든 까메오던지 간에 지우씨의 연기를 보고픈거지,
내가 같고 있는 틀에 지우씨를 맞추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암튼 우울하지만, 화이팅!! 하자.
유리구두
떠나겠다는 분중에도 지우씨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분들도 있을겁니다.
오래된 팬이었던 일시적이었던 간에....
좋아하는 스타의 일이고 보니 나름대로.....표현의 방법과 감정의 처리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신다고 하는 분들의 의견과 심정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분위기의 팬피이면 좋겠습니다.
아닌분도 있겠지만 그 분들 중에는 틀림없이 지우씨의 일을 진정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한때는 한 마음으로 지우씨를 응원하고 격려했던
같은 팬이었는데...남아있으면 진실한 팬이고 실망하여 떠난다는 팬은 그렇지 못하다는 너무 흑백논리적인 편가르기식의 방법은 이곳에서만이라도 지양했으면 합니다
남아있는 사람의 성숙한 자세와 진심으로 지우씨에 대한 믿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의연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떠나는 그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발전은 있을겁니다.
저 역시 지우씨의 이번 영화에 대한 기사에 조금 염려가 됩니다.
하지만 이왕 선택하게 된다면 진심껏 응원할 겁니다.
우리 남아있는 앞으로도 영원히 남아 있을 이곳의 팬들은 조금 서운함도 있지만
떠나는 분들의 질타도 받아들이고 지우씨의 앞으로의 발전도 함께 기원했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팬이었던 일시적이었던 간에....
좋아하는 스타의 일이고 보니 나름대로.....표현의 방법과 감정의 처리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신다고 하는 분들의 의견과 심정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분위기의 팬피이면 좋겠습니다.
아닌분도 있겠지만 그 분들 중에는 틀림없이 지우씨의 일을 진정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한때는 한 마음으로 지우씨를 응원하고 격려했던
같은 팬이었는데...남아있으면 진실한 팬이고 실망하여 떠난다는 팬은 그렇지 못하다는 너무 흑백논리적인 편가르기식의 방법은 이곳에서만이라도 지양했으면 합니다
남아있는 사람의 성숙한 자세와 진심으로 지우씨에 대한 믿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의연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떠나는 그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발전은 있을겁니다.
저 역시 지우씨의 이번 영화에 대한 기사에 조금 염려가 됩니다.
하지만 이왕 선택하게 된다면 진심껏 응원할 겁니다.
우리 남아있는 앞으로도 영원히 남아 있을 이곳의 팬들은 조금 서운함도 있지만
떠나는 분들의 질타도 받아들이고 지우씨의 앞으로의 발전도 함께 기원했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벼리★
유리구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 영화 절대 완전 안심만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 여기가 팬피 맞나 싶을 정도의 분위기와 자신의 아이디조차 떳떳히 밝히지 못한 채로 글 쓰는 님들 보니 화가 나더군요.
당연히 지우언니의 선택이 옳고 그름이 정답일 수는 없으니 조언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말하려면 떳떳하게 밝히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정말 스타지우가 절대다수들의 열린 공간이 아닌 회원제로 운영되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영화가 개봉하지도 않고 크랭크업 조차 안했도 지우언니의 입장조차 밝히지 않았는데, 논쟁이 너무 과열된 듯도 싶습니다..
떠난다고 하신분들이 언제부터 계신 분들이고,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작품하는 지우언니가,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제가 좋아하는 모습이기때문에 어떤 작품이건간에 응원할 것입니다...
얘기가 좀 딴데로 샌것도 같네요..ㅎㅎ
저도 이번 영화 절대 완전 안심만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 여기가 팬피 맞나 싶을 정도의 분위기와 자신의 아이디조차 떳떳히 밝히지 못한 채로 글 쓰는 님들 보니 화가 나더군요.
당연히 지우언니의 선택이 옳고 그름이 정답일 수는 없으니 조언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말하려면 떳떳하게 밝히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정말 스타지우가 절대다수들의 열린 공간이 아닌 회원제로 운영되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영화가 개봉하지도 않고 크랭크업 조차 안했도 지우언니의 입장조차 밝히지 않았는데, 논쟁이 너무 과열된 듯도 싶습니다..
떠난다고 하신분들이 언제부터 계신 분들이고,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작품하는 지우언니가,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제가 좋아하는 모습이기때문에 어떤 작품이건간에 응원할 것입니다...
얘기가 좀 딴데로 샌것도 같네요..ㅎㅎ
스크린에서의 모습은 더더욱 기대되고요.
좋은 소식이 팡팡 터져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