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입니다.

조회 수 3305 2005.06.18 01:08:24
★벼리★

가실분들은 제발 안녕히 가세요!!!



지우언니 새로운 작품을 한단 소식에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기분 좋다가 스타지우 들어와서 너무 황당한데-;
이 설레는 기분 저는 잃고 싶지 않거든요?ㅎㅎ




같이 설레이실분들~!
손들어보세요!!ㅎㅎㅎ

댓글 '20'

서희정

2005.06.18 01:30:05

저요. 무지 설레입니다. 지우님의 멜로 연기 정말 보고 싶습니다.
스크린에서의 모습은 더더욱 기대되고요.
좋은 소식이 팡팡 터져 주길 바랍니다.

@ @

2005.06.18 02:18:25

한 이틀동안 폭풍우가 지나간 것 같네요...
저도 무지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개봉이 가을이 될지 겨울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기분을 쭉 유지하고 있다가
큰 스크린의 아름다운 지우씨를 만날겁니다.....


코스

2005.06.18 06:17:18

벼리님~~ 나두 당근당근 손들어유!!
지우씨를 절대 믿습니다!!!
또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올까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될 지우씨의 연기 빨리 보고싶어요..^^
이번 영화에서도 멜로의 여왕이란 타이틀을 다시 한번 크게 확인시켜
줄 것이라 믿습니다.

이경희

2005.06.18 09:16:33

벼리님 좋은아침이예요^^
멜로영화지만 기존에 해왔던것과는 많이 다르다더군요~
팬들이 이렇게 많이 걱정해주시니 잘될거라 믿습니다~
벼리님도 좋은하루되세요^^

momokad

2005.06.18 09:50:34

지우공주가 새로운 작품 정말로 몹시 기다려 집니다.
어떤 역이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지우공주의 연기를 볼 수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0^)
드라마에 영화에 지우공주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역으로 출연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해 지우공주의 결단되는 사총이라고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우공주의 연기를 영원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소망입니다.
일본으로부터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꽃

2005.06.18 10:16:20

암튼 ..벼리....불끈 거리는데도 1등 이랑께~~~ㅎ
벼리 ....무서버ㅎ
설레이는거야 당근 달언냐가 1등이제
변화도 좋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지우씨가 잘 하는것을 해야제
지우씨 표 멜로~~~~ㅎㅎ
흠...지우씨는 멜로의여왕잉께 우리 지우씨 지지자들은 대 환영이지 ..안그?
모니모니 해도 어쪄구 저쪄구 해도 낸.............지우씨 멜로가 좋더라
지우씨가 무엇을 선택하든 우리는 영원한 지우씨 지지자여
벼리야 ~~~~니두 ~~~~밋투제?
아님말구^^ㅎ

김문형

2005.06.18 12:40:54

벼리야....
평상시에는 조용하다가 이럴땐 우리 스타지우게시판에 119라도 불러야 될것같다.
지우씨의 팬이라면서 본인의 아이디도 밝히지 못하는 팬들...
얼마나 쓴소리들을 잘하는지....
팬이라면 조언, 충고, 단소리 , 쓴소리 다해야 진정한 팬이라고 하지만,
확실하지도 않은 기사에 미리부터 실망하는건 아니라 생각해..
우리 벼리도 언니처럼 * 받았나부네...
그래 그정도에 실망하고 서운해서 떠나갈 팬이라면 붙잡지 말아야 하겠지?
조용히 믿고 기다려주는 팬들도 많은데 말야...
난 지우씨가 주연이든 조연이든 까메오던지 간에 지우씨의 연기를 보고픈거지,
내가 같고 있는 틀에 지우씨를 맞추고 싶은 생각은 없다...
암튼 우울하지만, 화이팅!! 하자.

지우이뽀

2005.06.18 14:29:52

벼리님...
저도 설레입니다.
지우씨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하며 기다릴래요.

daisy

2005.06.18 14:44:37

저요!
저요!
두번 손 듭니다.
두배로 감정을 담아서요.

보름달

2005.06.18 14:57:55

벼리님...역시 젊은 분이라서 씩씩합니다.
저도 조용히 믿고 기다리는 팬입니다.
우리 지우씨 작품 대박나세요...화이팅!!!!!

진짜루

2005.06.18 14:58:04

저는 두손 번쩍 들어 환영합니다.
지우씨처럼 연기에 몰입할수있는배우가 또있을까 싶어 더 설레이네요.
부디 몸건강히 촬영잘하시고 스크린에서 지우씨만나요.
아자! 아자! 파이팅~~~ !!!!

nalys

2005.06.18 15:35:19

저요~~~^^*
정말 오랜만에 접하는 지우씨의 새작품 소식이 무지 반갑구, 설레인답니다.
어떤 모습의 새로운 멜로 영화를 보여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만빵이네요.
지우씨 힘내시구, 화이팅 하세요~~!!!

님프

2005.06.18 16:00:12

가실분들은 안녕히 가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요~~~저도 손 들었답니다 ^^

지우공쥬☆

2005.06.18 16:33:54

저도 손 들었어요 ~~ㅎㅎ
지우님 작품 정말 기대되는데 참 엇갈린 의견들을 보니 속상합니다,,
지우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유리구두

2005.06.18 20:25:51

떠나겠다는 분중에도 지우씨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분들도 있을겁니다.
오래된 팬이었던 일시적이었던 간에....
좋아하는 스타의 일이고 보니 나름대로.....표현의 방법과 감정의 처리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신다고 하는 분들의 의견과 심정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분위기의 팬피이면 좋겠습니다.
아닌분도 있겠지만 그 분들 중에는 틀림없이 지우씨의 일을 진정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한때는 한 마음으로 지우씨를 응원하고 격려했던
같은 팬이었는데...남아있으면 진실한 팬이고 실망하여 떠난다는 팬은 그렇지 못하다는 너무 흑백논리적인 편가르기식의 방법은 이곳에서만이라도 지양했으면 합니다
남아있는 사람의 성숙한 자세와 진심으로 지우씨에 대한 믿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의연함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떠나는 그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발전은 있을겁니다.
저 역시 지우씨의 이번 영화에 대한 기사에 조금 염려가 됩니다.
하지만 이왕 선택하게 된다면 진심껏 응원할 겁니다.
우리 남아있는 앞으로도 영원히 남아 있을 이곳의 팬들은 조금 서운함도 있지만
떠나는 분들의 질타도 받아들이고 지우씨의 앞으로의 발전도 함께 기원했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벼리★

2005.06.18 21:23:10

유리구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 영화 절대 완전 안심만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이런 분위기, 여기가 팬피 맞나 싶을 정도의 분위기와 자신의 아이디조차 떳떳히 밝히지 못한 채로 글 쓰는 님들 보니 화가 나더군요.
당연히 지우언니의 선택이 옳고 그름이 정답일 수는 없으니 조언도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말하려면 떳떳하게 밝히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즈음은 정말 스타지우가 절대다수들의 열린 공간이 아닌 회원제로 운영되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영화가 개봉하지도 않고 크랭크업 조차 안했도 지우언니의 입장조차 밝히지 않았는데, 논쟁이 너무 과열된 듯도 싶습니다..
떠난다고 하신분들이 언제부터 계신 분들이고,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작품하는 지우언니가,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제가 좋아하는 모습이기때문에 어떤 작품이건간에 응원할 것입니다...

얘기가 좀 딴데로 샌것도 같네요..ㅎㅎ

오래된 팬

2005.06.18 22:36:23

저는 지우씨를 스크린 에서든 티비에서든 하루빨리 볼수 있다면 정말 만족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연가팬

2005.06.18 23:47:45

저도 손 번쩍 듭니다.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지우씨의 선택은 탁월 했으니까요.
아니 탁월하다는 말이 나오겠끔 만들었으니까요.

Jan

2005.06.19 10:57:35

I agree with you,
I'm very very excited to see jiwoo. especially in a true romance movie(first time she doing this kind of movie). very happy to see her. hopefuly a beautiful and heart warming movie like winter sonata ^^ only better!

Sun

2005.06.19 11:16:28


JW, do whatever you want. You are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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