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마시고 여유를 부리고 있는 cose입니다 ^^

조회 수 3117 2005.06.01 18:28:55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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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5.06.01 18:38:54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바쁜 시간들의 연속이랍니다..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왜케 많이 생기는지
정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랍니다.
휴 ~ 오늘도 이제야 조금 정신차리겠네요 ~~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릴지...ㅋㅋ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일들이 있었음좋겠어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여 *^^*

nakamura chieko

2005.06.01 18:46:50

깨끗한 지우님 같네요~~~♪
나도, 우아하게 커피 타임과 가고 싶은 곳입니다만,
하우스템보스로부터 돌아오고 나서, 쭉 감기에 걸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낫지 않습니다.
오늘은, 조금 열이 나고 있습니다.
약을 마셔 쉬는군요···.
즐거운 음악으로, 힘이 나는군요.

이경희

2005.06.01 18:47:24

맞아요!코스님 어떤때는 너무 한가하다가도 바쁘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어요 그렇죠?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오네요 더위를 식혀주려는지 시원합니다~
오랫만에 오는 비라서 문을 활짝열어놓고 시원한 공기를 맞고 있어요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지우씨 너무 행복하네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mi

2005.06.01 20:37:20

코스님, 안녕하세요.
멋진 지우님이군요.
지우님을 보고 있으면, 지금까지가 지친 몸은 어디에···
평온해진 기분이 됩니다.
지우님의 웃는 얼굴이, 건강과 용기를 줍니다.
지우님이, 언제나 웃는 얼굴로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코스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 주세요.

푸르름

2005.06.01 23:13:12

sbs연말 시상식때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우아하구 아름답습니다.
코스님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kk

2005.06.02 01:05:53

Dear Cose,

I like this photo very much. Jiwoo looks cute, sexy and lovely. Thank you. I wish i can see you on 11.6

달맞이꽃

2005.06.02 10:52:32

달맞이는 지금 김장훈씨의 알러브유를 듣고 있답니다
늦은 모닝 커피를 컴 앞에 놓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 이 시간이야 말로
달맞이의 황금 시간이지요
아름다운 지우님의 슬라이드까지 천국이 따로 없어욤 .후후~
그대들이 날마다 날라다 주는 선물은 나에게 큰 행복을 안겨줍니다
내 마음을 열어 볼수 있는 이 작은 공간...
머물수 있다는 이 이유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스타지우 이곳을 너무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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