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떨리는 가슴으로 도착하는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부터 포토타임까지 저희 etn 카메라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강성연 씨의 모습인데요. 하늘거리는 연두빛 원피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이 사람~ 바로 김래원 씨였는데요. 미소가 참 시원시원하죠.
하얀 드레스가 마치 선녀를 연상케 하는 청초 미인, 이다해 씨구요
안재모 씨도 막 도착했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 씨의 모습인데요.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긴 원피스로 과감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영화 '말아톤'의 히어로! 조승우 씨도 막 도착을 했는데요. 연인인 강혜정 씨와 다정히 손을 잡고 오르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줄리아로버츠, 귀여운 연인, 김정은 씨의 모습인데요. 파진 의상으로 또 섹시미 까지 함께 연출했습니다.
씩씩한 대한의 남아! 윤계상 씨의 모습인 데요, 군복차림이지만 역시 멋지죠?!
단아 공주, 수애 씬데요. 드레스에서도 청초함이 묻어났습니다.
늘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었던 김혜수 씨도 레드카펫을 막 밟았는데요. 이번에도 섹시한 의상으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안녕, 프란체스카'의 박희진 씨 어디로 가는 가 했더니 프란체스카, 심혜진 씨를
만나러 가는 길 이었습니다.
연신 웃고 있는 김제동 씨의 모습이고요.
마치 클라크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조인성 씨의 모습입니다.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한지혜 씨의 모습이고요. 이동건 씨도 막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유쾌해 보이는 두 남자, '컬투'입니다.
팬들에게 손 흔드는 이 남자, 가수 윤도현 씨인데요. 캐쥬얼 차림이 오히려 더 멋져 보이죠.
바지 정장이 멋스러운 최지우 씨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검은 정장의 에릭 씨도 막 도착했고요.
멋진 리무진은 주인공은 바로 김태희 씨였는데요. 모습이 마치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했습니다.
역시 군복무 중인 소지섭 씨의 모습인데요. 흰 모자가 무척 잘 어울리죠.
속속들이 도착한 스타들 떨리는 가슴으로 포토타임을 갖았는데요. 그 장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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