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달맞이꽃
봄은 얼음장 밑의 물소리로부터 오고
발밑을 간질이는 새싹으로부터 온답니다 .
영동지방에 폭설이 내렸다는 소리에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후후~
얼씨구~~~ 개나리도 놀라서 숨어 버리지 않을까 ..나비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다
말고 옜다 모르것다 숨어 버리지나 않을까..ㅎㅎ
요즘 정말 예측할수가 없군요 ..어제는 봄이고 오늘은 겨울이고 ....
와~~오늘 잠깐 외출을 했는데 바람이 무지 세던데요
날라가는줄 알았답니다
하튼 여자의계절이라 그런가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요 .후후~
상해앙드레패션쇼....
정서와 송주가 나란히 어깨를 맞닿은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오목조목 비슷하게 생긴 두 남녀가 조화를 이루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이보다 더 어떤 한쌍의 원앙이 아름다워 보일까요 .후후~
발밑을 간질이는 새싹으로부터 온답니다 .
영동지방에 폭설이 내렸다는 소리에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후후~
얼씨구~~~ 개나리도 놀라서 숨어 버리지 않을까 ..나비도 깊은 잠에서 깨어나다
말고 옜다 모르것다 숨어 버리지나 않을까..ㅎㅎ
요즘 정말 예측할수가 없군요 ..어제는 봄이고 오늘은 겨울이고 ....
와~~오늘 잠깐 외출을 했는데 바람이 무지 세던데요
날라가는줄 알았답니다
하튼 여자의계절이라 그런가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요 .후후~
상해앙드레패션쇼....
정서와 송주가 나란히 어깨를 맞닿은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오목조목 비슷하게 생긴 두 남녀가 조화를 이루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이보다 더 어떤 한쌍의 원앙이 아름다워 보일까요 .후후~
이 바람은 풀잎과 나무들을 일깨우는 바람이랍니다.
이 ..아침에 부지런도 하셔라....
사진이 살아 움직이는듯.....봄을 느끼는 생동감과 함께 지우양이 너무 곱습니다.
기술이 하루하루 일취월장 하네요.
지우양이 궁금해서 아침마다 이 컴퓨터에 앉아야하는 내 자신이 아직도 숙제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앉고 싶은게 내 마음인데 누굴 탓하겠읍니까?...
시집간 우리 딸아이들....저거 꼬맹이들...덜 사랑한다고 저거는 엄마처럼 안산다나요?...
허지만....누구 딸인데?....아마도 저보다 더 자유롭게 살겠지요?...
개의치 않읍니다.요즈음 전 옛날에 스타지우 여러분이 글올린 모든것을 훑어보고 있읍니다......정말 재미있대요...그리고 운영자님들의 취지가 무언지.....
그리고 잠수하시는 분들도 궁금하고.....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