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mung1015
경희님.....
누비다.....선영이 정말 귀여웠지요?..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고백할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지우 가족인데 ...고백할께요.....
피치대는 남편 졸라서 같이 갔는데요....이건 같이가자고 졸르기엔 뭣하고 딸 한테
말하자니 그렇고 ..친구 몇몇은 다 사정이 있고...보고 싶기는 너무 보고싶고...
그래서 용감하게 혼자 같지요.
젊은 사람 사이에 끼어서 보는데...쬐꼼 거시기 했지만..
지우가 아니면 할수 없는 선영이를 보곤 참 많이 웃었어요.
팝콘과 커피를 마시면서 할짓은 다 했다우...그얘기를 나중에 우리 큰딸에게
했드니 앞으로는 어떤 영화라도 나와 같이 해준다나요...
경희님 ..안녕...
누비다.....선영이 정말 귀여웠지요?..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고백할까 말까?...
에라 모르겠다... 지우 가족인데 ...고백할께요.....
피치대는 남편 졸라서 같이 갔는데요....이건 같이가자고 졸르기엔 뭣하고 딸 한테
말하자니 그렇고 ..친구 몇몇은 다 사정이 있고...보고 싶기는 너무 보고싶고...
그래서 용감하게 혼자 같지요.
젊은 사람 사이에 끼어서 보는데...쬐꼼 거시기 했지만..
지우가 아니면 할수 없는 선영이를 보곤 참 많이 웃었어요.
팝콘과 커피를 마시면서 할짓은 다 했다우...그얘기를 나중에 우리 큰딸에게
했드니 앞으로는 어떤 영화라도 나와 같이 해준다나요...
경희님 ..안녕...
오..호호호~~ 넘 예뻐요..
핑크빛과 너무나 잘어울리는 지우님..이뻐라..ㅎㅎ
경희님의 창을 열때마다 오늘은 또 뭘까? 하는
설레임으로 창을 열곤합니다.
역시나...오늘도 멋진 작품으로 설레임을 꽉꽉 채워주셨네요.^^
경희님...즐거운 마음으로..귀여운 지우님 모습을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님...오늘도 고마워요...남은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