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면 더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네요.
벌금 물더라도 사알~짝 펌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제마음의 천사장이 저를 달래주네요.
할 수 없어서 제컴에 음악띠우고 저만 들어요.(용서하세요...)
얼마전에 kk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을 캡쳐했습니다.
표정이 정말 예쁜데 저만 보는 건 왠지 죄송하단 마음이 들기에........
다소 부족한 솜씨라도 들고 왔습니다.
****지우러브에 kk님 고마워요.
이경희님 덕분에 음악을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세포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좌불안석이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ㅎㅎ
진짜루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세상에 버거운 것이 없어요 ..
좋은 에너지들이 마구 마구 솟아 납니다
잘난척 같지만 나이를 거꾸로 먹냐고 해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후후~
고운 아가씨를 좋아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아요
제 경혐으론 ......
지우님 첫사랑때 모습 같기도 하고 맞나요?
그녀에 수 많은 표정들을 보면서 지우님은 축복 받고 태어난 사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조리도 사랑스럽게 조물주께서 만드셨는지
모르겠어요 ..그쵸?
오늘도 늘상으로 지우님이 한 없이 부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