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꿈꾸는요셉
이경희님 반가워요.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나타내시는 님이 참 존경스러워요.
오늘도 새로운 모습의 지우님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답글에 주신 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주어진 제 삶속에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성숙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갈망이 어느 순간 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변할때 ...
용기라는 이름으로 저에게 거는 최면이라 생각해 주세요.
부족한 표현력이 잘난척이 되지는 않았나....올려놓고보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행복하세요.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나타내시는 님이 참 존경스러워요.
오늘도 새로운 모습의 지우님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답글에 주신 님의 글이 저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습니다.
주어진 제 삶속에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성숙하고 성장하고 싶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갈망이 어느 순간 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변할때 ...
용기라는 이름으로 저에게 거는 최면이라 생각해 주세요.
부족한 표현력이 잘난척이 되지는 않았나....올려놓고보니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행복하세요.
우리 현관에 걸려 있답니다
이쁘다 누구냐고 물으면 우리 큰딸이라고 하지요
우리집에선 내 맘대로 지우님이 우리 큰 딸이거든요 .호호~
지우님이 들으면 미안한 말이지만 그래요 ..ㅎ
경희님아 저녁은 드셨남요 ?
달맞이는 오늘 만두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설때 빚어서 냉동실에 얼려 놓았더니 입이 심심하니 입맛 없을때
끓여 먹으니 참 좋네요 .
이것 저것 반찬 신경 안쓰니 편안하니 좋구먼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