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
영원한 나의 여신은 지우님 입니다.~~
|
느린거북이 |
2021-04-22 |
5156 |
375 |
꽃보다 아름다우신 최지우님
|
문플로 |
2021-04-23 |
4576 |
374 |
최지우, 47세 동안미녀 캠핑 일상…싱그러운 미소까지
|
김민경 |
2021-04-23 |
5188 |
373 |
지우언니 응원해요~
|
김영은 |
2021-04-23 |
4223 |
372 |
박소이, YG엔터와 전속계약…김희애·차승원·최지우·강동원과 한솥밥
|
김사랑 |
2021-04-24 |
5969 |
371 |
최지우님 팬이에요~
|
톨론 |
2021-04-26 |
4336 |
370 |
최지우님 항상 아름다우세요.
|
그리움 |
2021-04-27 |
5422 |
369 |
최지우, 47세에도 순수한 미소…'엄마도 캠핑카페서 신나'
|
지사랑 |
2021-04-27 |
5856 |
368 |
지우누나 보고싶어요~~
|
김성찬 |
2021-04-27 |
4657 |
367 |
배우 최지우, 신애라·윤유선과 '꽃받침 포즈'
|
상상력 |
2021-04-29 |
5990 |
366 |
스타지우 관계자님 계신가요...
|
지우언니팬 |
2021-05-01 |
5460 |
365 |
이연희, 골프장 여신강림 '늘씬 각선미'…최지우 "언제 같이 나가지?"
|
지우사랑 |
2021-05-01 |
4758 |
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