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긴 심심하구,
그래서 닭의해라고, 닭사진 찾다보니,
닭이 너무너무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병아리 올렸는데,
별로 안어울려요..으헤헤헤헤헤;;;;;;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향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지우언니 구정 연휴 지나고나서 꼭 새로운 작품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음악은요, 찾으려고 무지 노력했는데요,
음악 찾기가 무지 힘들대요;;ㅋ
뭔가 썰렁하긴 하지만..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행복하세요!!
사진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지우씨도 병아리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맨 밑에 병아리는 좀 노는 병아리같아요^^;;; 삐딱하게 서있는게 넘 귀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