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감동입니다.. ^^

조회 수 3124 2005.02.03 15:00:38
아르키메데스
연기 너무잘하시는거 같아요 ㅠㅠ 겨울연가 보면서 눈물났어요..

음.. 이쁘구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다 좋아요 ㅎㅎ'

지우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언제쯤 또 나올까.. 상당히 기대되네요ㅎㅎ

한편으로는 기대보다는 폐인처럼 기다리는 슬픈 인생이라고 할까 ㅠㅠ;

어제 연예가중계에서 최지우님 쪼골렛 드시는 모습나왔는데 금방 지나가서 서운했는데 ㅠㅠ;;

암튼 여기 회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좋은것같네요..

추위가 점점 가시고.. 눈도 안오고.. 눈만오면 겨울연가 생각 때문에 ㅠㅠ;;

중독됬나봐요 ㅎㅎ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댓글 '6'

김문형

2005.02.03 15:24:18

아르키메데스님.
첨 인사드리네요. 네.... 아마도 아르키메데스님도 저희처럼 지우씨의 마법에서 풀려나기 힘드실거예요. ^ ^ 지우씨의 연기를 보며 같이 울고 웃는 좋은 가족이 또 한분 생겨서 기쁘네요. 이곳에서 늘 행복하세요..우리 지우씨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아르키메데스

2005.02.03 18:09:53

흑흑 ㅠㅠ;; 중독이에요.. 너무 이쁘고 연기도 너무 잘하셔요.. 요즘 겨울연가 재방송하면서 밤에 혼자 울고웃고 난리났네요 ㅎㅎ;; 아무튼 지우님 너무 좋아요 ^^

유포니

2005.02.03 19:14:18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 하고 외친것이
마치 우리가 지우님의 진가를 발견했을때의 심정이
아닐런지... 암튼 아르키메데스님 반갑구요.
자주 이곳에서 뵈어요,

아르키메데스

2005.02.03 20:15:03

네 안녕하세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

딸기아줌마

2005.02.04 01:31:16

아르키메데스님도 드디어 중독.. 되셨군요..^^
중독 벗어나기 힘들죠.. ㅋㅋㅋ

운영자 현주

2005.02.04 01:50:37

아르키메데스님도 남자분같은 생각이 드네요....
(코스님이 마치 제가 남자회원들에게만 친절을 베푼다는 말을 하고다니시는거
다압니다만........................사실입니다.. 저도 지우님이 그때 말씀하신것처럼 남자팬들을 많이 원합니다.............ㅋㅋ)
겨울연가를 이제 처음 보셨나봐요? ^^ 우린 다시봐도..몇번을 다신 본건데도..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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