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유진이모습 참 맑고 순수하네요^^

조회 수 3163 2004.12.29 16:34:35
이경희

.

댓글 '4'

달맞이꽃

2004.12.29 18:34:02

정말 유진이처럼 지우씨 처럼 맑고 곱고 순수한 사람은
같은 사람이지만 보기에따라 틀린것 같습니다 ..
해맑고 순수한 지우님에게 빠져 이렇게 헤매고 있는 저 자신도
참 놀라울 따름이구요 ..후후~
경희님 매일 애쓰셔요 .
성실한 우리님들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애틋한지 모르겠어요 .
얼굴도 서로 모르고 아우 동생 하는 넷상이지만 형제애 보다 더 진한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요 ? ㅎ
오늘도 스타지우를 들여다 보고 이쁜 지우님을 보는 재미로 행복을
마음 한가득 채우고 갑니다 .
행복하구요... 감사해요^^ㅎ

유포니

2004.12.29 19:39:08

추운겨울 지우님 나오는 드라마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봄을 맞곤했는데...
글쎄요... 올 겨울은 길게만 느껴질 거 같네요
경희님 올려준 그림덕분에 지우님의 햇살표 표정,
실컷 감상하고 따뜻해져서 갑니다.



fan

2004.12.29 23:22:33

자연스러운 머리색,
하얗고 예쁜 얼굴,
맑은 미소,
밝은색의 터틀넥,
모든 것을 빛나게 해주는 노란빛깔.....
보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기분이 좋네요...
경희님 감사해요.

rosa

2004.12.30 03:20:10

경희님 댓글 달기가 참으로 죄송하네요...!!
언제나 감사하다는 인사말만 남기는 것 같아...**
항시 새롭고 멋진 슬라이드 올려주셔서
오늘도 감사의 글 남기고 갑니다...^^
너무 맑고 고운 지우씨 보니 무지 행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721 그녀의 숲에 깃들고만 싶었던 한 남자의 슬픈사랑 천년의후에 2002-07-06 3167
10720 방송과 잡지 인터뷰.. [13] 드래곤^^ 2002-07-16 3167
10719 유진을 그리워하며..8탄 [2] 천년의후에 2002-07-17 3167
10718 오랫만에 글 남겨요 [9] 명이 2002-07-23 3167
10717 <노래>장사익의 동백아가씨 [1] 토토로 2002-07-28 3167
10716 제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어서오세요 [8] 토토로 2002-07-30 3167
10715 겨울연가 1회 캡쳐~ [6] 차차 2002-08-05 3167
10714 웁스 짜증~~~ [1] ⓔㅹ㉨ㅣ㉧ㅜ^▽^ 2002-08-07 3167
10713 써니언니, 페드라언니 보세여 [3] 바다보물 2002-08-09 3167
10712 sunny지우 언니.... [1] 토토로 2002-08-19 3167
10711 지연아~나두 생일 축하해!!!! [4] 정바다 2002-08-27 3167
10710 갑자기 신나고 싶어요... 가을밤에 춤을 출까나? [7] 이지연 2002-09-30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