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 펌 했어요.
사진의 사이즈는 작지만 지우씨 아름다운 모습은 빛이 나요......






  촬영/타카야나기 사토루

SPECIAL CLOSE UP　최·지우

지금, 가장 사랑받는 여성, 아름다움이 비밀

「 겨울의 소나타」유진역으로,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 여배우가 된 최·지우가, 코스모폴리탄에 마침내 등장. 「사랑받는 여성」의 대표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녀의 본모습이라는 것은?　배우라고 하는 일에의 신지인 자세로부터, 그 미기를 만드는 나날의 습관까지, 차분히 말한 인터뷰.  

  최·지우
●1975년 6월 11일, 한국 태생. A형. 부모님과 형(오빠)의 4 인가족. 부친이 군인 (위해)때문에 전근이 많이,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를 부산에서 보낸다. 부산 여자 전문대학 무도 학과 졸업업 후, 낙양 대학 연극 영화과로 배운다. '94년, MBC 텔레비젼의 배우에 채용되어 동년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데뷔. '96년, 페·욘즐과 공연한 「첫사랑」으로 브레이크. 이래, 「진실」 「미 나누고 날들」 「 겨울의 소나타」 「천국의 계단」과 인기 드라마에 출연. 또, '96년부터 영화에서도 활약, 최근 공개된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에서는, 지금까지의 컬러를 찢는 코믹컬한 연기로 호평을 박.  
  일본의 CM에서도 최·지우의 인기는 급상승. 그 모습을 볼 기회가 훨씬 많아졌다. 현재는, 로트제약 「신V로트」 「Obagi」의 CM에 출연, 화제를 부르고 있다.  

   from : www.s-wom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