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셨나요?
전 먼 감기가 저를 이리도 좋아라 하는지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감기로 거의 싸고 누워서 일주일을 보내다가,
지우씨의 바자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압구정까정 달려갔어요.ㅋㅋ
제가 생각해도 암튼 못말린다니까요?
사실 가기전에는 바자회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저 같은 평범한 아줌마들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너무나도 저렴하다못해 싼 가격에 놀랐네요.
많은분들이 계셨지만 그래도 제눈에 지우씨만 보이더라구요.
우선 지우씨에게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바자회장을 둘러봤어요.
정말 싼 가격에 상품들이 많았고, 옷같은 경우는 제 사이즈가 없어서리....ㅠㅠㅠ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만 불태웠답니다.
아무래도 지 마음은 지우씨 한테만 가 있어서... 지우씨가 판매하는 화장품과 소품 코너만 맴돌았어요.
울 지우씨 얼마나 판매도 잘 하는지....
저도 상상할수 없는 가격에 몇가지를 샀어요.
그중 뿌듯한 건 지우씨가 했던 귀걸이와 팔찌를 샀다는거죠. ^ ^
다들 부러우시죠?
좋은 물건들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많은 보고 이쁜지우씨 한번 더 보고 일석삼조가 아닐까 싶어요.
벼리가 말했듯이 연예인은 달리 연예인이 아니라는걸 새삼 느끼며,
제 얼굴이 왜 그리도 유난히 커 보이는지 조금은 서글프기도 했네요.
사랑하는 지우씨와 "해피투게더"분들!
매 해마다 정말 좋은 일들 하셔서 그런지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셨구요.
화면보다는 실물이 훨씬더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저도 첨 와 봤지만, 앞으로도 계속 와보고 싶고 참여하고 싶네요.
지우씨를 비롯한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팬으로써 뿌듯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지우씨를 보고오니 감기가 얼른 나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으 쭈~~~~욱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것 같아요.
울 별지기님들도 행복한 12월 되세요~~~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셨나요?
전 먼 감기가 저를 이리도 좋아라 하는지 아직도 헤매고 있어요.
감기로 거의 싸고 누워서 일주일을 보내다가,
지우씨의 바자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압구정까정 달려갔어요.ㅋㅋ
제가 생각해도 암튼 못말린다니까요?
사실 가기전에는 바자회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저 같은 평범한 아줌마들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너무나도 저렴하다못해 싼 가격에 놀랐네요.
많은분들이 계셨지만 그래도 제눈에 지우씨만 보이더라구요.
우선 지우씨에게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바자회장을 둘러봤어요.
정말 싼 가격에 상품들이 많았고, 옷같은 경우는 제 사이즈가 없어서리....ㅠㅠㅠ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만 불태웠답니다.
아무래도 지 마음은 지우씨 한테만 가 있어서... 지우씨가 판매하는 화장품과 소품 코너만 맴돌았어요.
울 지우씨 얼마나 판매도 잘 하는지....
저도 상상할수 없는 가격에 몇가지를 샀어요.
그중 뿌듯한 건 지우씨가 했던 귀걸이와 팔찌를 샀다는거죠. ^ ^
다들 부러우시죠?
좋은 물건들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많은 보고 이쁜지우씨 한번 더 보고 일석삼조가 아닐까 싶어요.
벼리가 말했듯이 연예인은 달리 연예인이 아니라는걸 새삼 느끼며,
제 얼굴이 왜 그리도 유난히 커 보이는지 조금은 서글프기도 했네요.
사랑하는 지우씨와 "해피투게더"분들!
매 해마다 정말 좋은 일들 하셔서 그런지 다들 너무 행복해 보이셨구요.
화면보다는 실물이 훨씬더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저도 첨 와 봤지만, 앞으로도 계속 와보고 싶고 참여하고 싶네요.
지우씨를 비롯한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팬으로써 뿌듯함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지우씨를 보고오니 감기가 얼른 나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으 쭈~~~~욱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것 같아요.
울 별지기님들도 행복한 12월 되세요~~~
저도 꽤나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그런데도 지우씨 바자회에 다녀오셨군요 얼른 나으시구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지우씨는 얼굴짱! 마음짱! 이죠^^ 문형님도 행복한 12월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지우씨에 대한 사랑 변치맙시다 빨리 나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