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다녀 왔답니당..^-^
내일이 시험기간이라.. 망할학교는 무슨 고등학생들이랑 시험을 같이봐요~ 종강도 같이하고..쳇쳇;;
암튼 내일이 시험이라서 토요일날 갑자기 안하던 공부를 하겠다고 4시까지 이것저것 붙들고 있다가
언니들 오늘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1시에 일어나버렸어요....+_+
완전 일어나자마자 헐레벌떡 난리치고 택시타고 도착하는데까지 1시간 걸렸어요..으하하
저 원래 준비하는데만 1시간인데 정말 지우언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했다니깐요..ㅋㅋㅋ
늦게일어나서 지각해도 그렇게 못해요~ㅋㅋㅋ
암튼 도착해서 이경민 포레에 들어가는데,
지우언니 메이컵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인ㅅㅏ를 하고;;
그분은 알면서 받아주셨을지 그냥 받아주셨을지;;ㅎ1ㅎ1
암튼 들어가보니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지우언니가 물건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청바지에 캐릭터티셔츠에 스카프를 묶은 지우언니!
당최 나이를 오디로 드시는지 날이 갈수록 어려 보이세요.;;
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는데, 연예인분들이 물건을 파시니깐 되게 부담스럽더라고요..ㅋㅋㅋ
이것저것 고르고,,
(실은 가기전에 막 걱정했다죠..너무 비싸서 하나도 못사면 어쩌나 싶어서;;ㅋ)
진짜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지우언니 물건을 사야지라고 맘먹고 갔는데
지각한터라 언니들이 먼저 다 사가버리셔써요~~;;;ㅋㅋㅋㅋ
앗잉 부럽;;;;;
특히나 스타지우언니들에겐 특별할인까지 들어갔다눈;;ㅋ
아, 지우언니 친구분들. 유호정, 오연수, 김민희,신애라,이혜영님 모두모두 이쁘시더라고요
다들 청바지에 같은티 입고계셨는데, 달리 연예인이 아니더라고요, 확실히!ㅋㅋ
친구는 모두 닮는다자네요..ㅎ1ㅎ1 특히나 좋은 일들 하시는데 그래서 더 이뻐보이셨겠지요..^-^
두말할것 없이 지우언니가 ㅈㅔ일 이뿌시지만.ㅋ
이경민 원장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길래 그냥 꾸벅 인사했거든요;;ㅋㅋㅋ 안녕하세요~이랬더니 그분도 안녕하세요~이러시더라고요;;ㅋㅋㅋ
아악. 정신이 없어서
오늘은 딱 하나 생각나요,
지우언니의 눈부신 피부!!!
아마 좋은 일을 하셔서 더 그래보였나봐요..^-^
내년에 또 가렵니다. 저의 지갑인 엄마랑 같이가려고요 내년엔..ㅋㅋㅋㅋㅋ
뭐라고 써야할것 같은데 오늘따라 할말이 되게 생각안나요;; 죄송해요;;ㅋㅋㅋ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내일이 시험기간이라.. 망할학교는 무슨 고등학생들이랑 시험을 같이봐요~ 종강도 같이하고..쳇쳇;;
암튼 내일이 시험이라서 토요일날 갑자기 안하던 공부를 하겠다고 4시까지 이것저것 붙들고 있다가
언니들 오늘 1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1시에 일어나버렸어요....+_+
완전 일어나자마자 헐레벌떡 난리치고 택시타고 도착하는데까지 1시간 걸렸어요..으하하
저 원래 준비하는데만 1시간인데 정말 지우언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했다니깐요..ㅋㅋㅋ
늦게일어나서 지각해도 그렇게 못해요~ㅋㅋㅋ
암튼 도착해서 이경민 포레에 들어가는데,
지우언니 메이컵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인ㅅㅏ를 하고;;
그분은 알면서 받아주셨을지 그냥 받아주셨을지;;ㅎ1ㅎ1
암튼 들어가보니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지우언니가 물건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청바지에 캐릭터티셔츠에 스카프를 묶은 지우언니!
당최 나이를 오디로 드시는지 날이 갈수록 어려 보이세요.;;
가서 이리저리 구경하는데, 연예인분들이 물건을 파시니깐 되게 부담스럽더라고요..ㅋㅋㅋ
이것저것 고르고,,
(실은 가기전에 막 걱정했다죠..너무 비싸서 하나도 못사면 어쩌나 싶어서;;ㅋ)
진짜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지우언니 물건을 사야지라고 맘먹고 갔는데
지각한터라 언니들이 먼저 다 사가버리셔써요~~;;;ㅋㅋㅋㅋ
앗잉 부럽;;;;;
특히나 스타지우언니들에겐 특별할인까지 들어갔다눈;;ㅋ
아, 지우언니 친구분들. 유호정, 오연수, 김민희,신애라,이혜영님 모두모두 이쁘시더라고요
다들 청바지에 같은티 입고계셨는데, 달리 연예인이 아니더라고요, 확실히!ㅋㅋ
친구는 모두 닮는다자네요..ㅎ1ㅎ1 특히나 좋은 일들 하시는데 그래서 더 이뻐보이셨겠지요..^-^
두말할것 없이 지우언니가 ㅈㅔ일 이뿌시지만.ㅋ
이경민 원장님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길래 그냥 꾸벅 인사했거든요;;ㅋㅋㅋ 안녕하세요~이랬더니 그분도 안녕하세요~이러시더라고요;;ㅋㅋㅋ
아악. 정신이 없어서
오늘은 딱 하나 생각나요,
지우언니의 눈부신 피부!!!
아마 좋은 일을 하셔서 더 그래보였나봐요..^-^
내년에 또 가렵니다. 저의 지갑인 엄마랑 같이가려고요 내년엔..ㅋㅋㅋㅋㅋ
뭐라고 써야할것 같은데 오늘따라 할말이 되게 생각안나요;; 죄송해요;;ㅋㅋㅋ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낼부터 셤기간이묜 오늘 날밤새겠군.... 공부 많이 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래..^^
오늘 짧은스커트가 참 이쁘더군...ㅋㅋ
내도 니 나이땐.. 너 같았다눈...ㅋㅋㅋㅋ <- 암두 안 믿는다눈...제길..ㅋㅋ
내년 바자회때까지... 욜라 심하게 다요트해서 내도 옷도 사고...ㅋㅋ 그래야쥥..ㅋㅋ
오늘 만나서 반가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