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ㆍ이병헌 "고마워요 일본팬"
[헤럴드경제 2004-11-22 12:11]
영화 포스터 캘린더 선물키로
최지우 이병헌이 일본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주인공인 최지우 이병헌은 오는 27일 일본에서의 영화 개봉과 맞물려 현지팬 3만명에게 포스터 캘린더를 선물키로 했다.
일본 영화 배급사인 도시바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개봉을 기념해 첫날 선착 한정으로 미니 캘린더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영화 개봉과 동시에 스타 캘린더를 발매하는 것은 다소 드문 일로 최근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두 스타의 경우 NHK에서 홍백가합전에 끝까지 출연시키겠다는 입장을 보일 정도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라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매력적인 남자주인공 수현(이병헌 분)이 자유분방한 미영(김효진 분), `숙맥` 학구파 선영(최지우 분), 유부녀 진영(추상미 분) 등 세 자매와 나누는 사랑을 그린 코미디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이병헌ㆍ최지우 日잡지표지 모델로
[헤럴드경제 2004-11-22 12:11]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이 일본 잡지 표지모델로 나섰다.
두 스타는 일본 잡지 `CUT`의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CUT`은 두 사람을 표지모델로 내세움과 동시에 이달 말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내용을 메인 토픽으로 다뤘다.
최지우 이병헌의 인기는 드라마와 영화 개봉으로 현재 일본에서 절정인 상태다.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 NHK 홍백가합전 출연 섭외 대상 3명에 포함돼 있을 정도로 톱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또 NHK 회장으로부터 출연과 관련해 친서를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기는 27일 일본에서 개봉되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앞두고 절정을 맞고 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프로그램이 무려 20여편이 제작되고 있으며 출연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 TBS는 `이병헌 최지우를 만났다!`-누구라도 비밀이 있다` 스페셜을 2부작으로 준비했으며 WOWOW는 `한류 2대 스타 영화 정보`라는 테마로 이병헌 최지우를 다루고 있다. 특히 후지TV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네트리그` 스튜디오에 최지우 출연이 어려워지자 VCR로 그를 섭외하는 열성을 보일 정도다.
일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진실` 등이 잇따라 방송되면서 최지우 이병헌의 인기는 절정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헤럴드경제 2004-11-22 12:11]
영화 포스터 캘린더 선물키로
최지우 이병헌이 일본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주인공인 최지우 이병헌은 오는 27일 일본에서의 영화 개봉과 맞물려 현지팬 3만명에게 포스터 캘린더를 선물키로 했다.
일본 영화 배급사인 도시바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개봉을 기념해 첫날 선착 한정으로 미니 캘린더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영화 개봉과 동시에 스타 캘린더를 발매하는 것은 다소 드문 일로 최근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무관하지 않다. 특히 두 스타의 경우 NHK에서 홍백가합전에 끝까지 출연시키겠다는 입장을 보일 정도로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라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매력적인 남자주인공 수현(이병헌 분)이 자유분방한 미영(김효진 분), `숙맥` 학구파 선영(최지우 분), 유부녀 진영(추상미 분) 등 세 자매와 나누는 사랑을 그린 코미디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이병헌ㆍ최지우 日잡지표지 모델로
[헤럴드경제 2004-11-22 12:11]
한류스타 최지우 이병헌이 일본 잡지 표지모델로 나섰다.
두 스타는 일본 잡지 `CUT`의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CUT`은 두 사람을 표지모델로 내세움과 동시에 이달 말 일본에서 개봉하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내용을 메인 토픽으로 다뤘다.
최지우 이병헌의 인기는 드라마와 영화 개봉으로 현재 일본에서 절정인 상태다.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 NHK 홍백가합전 출연 섭외 대상 3명에 포함돼 있을 정도로 톱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또 NHK 회장으로부터 출연과 관련해 친서를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기는 27일 일본에서 개봉되는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앞두고 절정을 맞고 있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한 스페셜 프로그램이 무려 20여편이 제작되고 있으며 출연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 TBS는 `이병헌 최지우를 만났다!`-누구라도 비밀이 있다` 스페셜을 2부작으로 준비했으며 WOWOW는 `한류 2대 스타 영화 정보`라는 테마로 이병헌 최지우를 다루고 있다. 특히 후지TV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네트리그` 스튜디오에 최지우 출연이 어려워지자 VCR로 그를 섭외하는 열성을 보일 정도다.
일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진실` 등이 잇따라 방송되면서 최지우 이병헌의 인기는 절정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한창 놀 나이인데 바깥으로 눈 안돌리고 이렇게
건전하게 놀아줘서 참 기특해
우리스타지우와 놀면 걱정 없아야 ..그치?
아녀?
아님말구....후후~